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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웨스트코스트파티 후기

title: Futureomarion2016.03.27 13:44조회 수 2338추천수 1댓글 12

짧게 애기할게요

원래 다니던 곳에서 하다보니 반갑기그지없더군요

직원형한테 물어보니 엘이운영진들도 올거라고애기했었는데

오셨는지는모르겟더군요 ㅎ 1층에서 이른시간부터 웨스트 노래가

계속해서 흘러나오길래 핸드싸인을 풀수가없엇네요 친한형님

생일이셔서 테이블잡고 놀게되었는데 정말 원없이 웨스트노래

들었던거같습니다 여담으로는 나중에 vmc소속 던밀스 딥플로 넉

살 세분 지하에서 노시는거봤고 워낙 자주오셔서 그러려니 ㅋㅋ 트

루디도 와서 놀던데 트루디 살 많이 뺏더군요 다리가 새다리

끝으로 the game - hate or love it 오랜만에 들어서 여한이없엇

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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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title: 왕MCA
    3.27 13:46
    크 저분들 트루 클러버들...
    댓글
  • title: Futureomarion
    3.27 13:49
    @MCA
    사람들도 하도많이봐서 신경쓰지않고 융화되는 랩퍼겸 세미죽돌이랄까요 ㅋㅋ
    댓글
  • title: Pharrell버든
    3.27 13:48
    급식이라 죄송한데요, 클럽이 꼭 mt전단계가 아니라 그냥 술마시면서 놀다가는곳인가요?
    댓글
  • title: Pharrell버든
    3.27 13:48
    댕청한 질문인가...
    댓글
  • title: Futureomarion
    3.27 13:53
    @버든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건 개인의 역량문제라고봅니다 마음에드는이성과 잘엮여서 놀고번호따고 후의만남을 기약하는 건전한루트가있고 서로 불꽃이튀어서 바로 신촌엠티촌으로 직행하는 불같은 남녀들이있을 수 있죠 하지만 보통은 친구들과 같이와서 친구들과 밥먹고 집에가는게 거의대부분이죠 ㅎㅎ 물론 와꾸가 좀된다면 이성과의 신체접촉 및 번호교환은 더 쉬워지는건 당연하구요
    댓글
  • title: Pharrell버든
    3.27 13:56
    @omarion
    아하.
    댓글
  • title: Pharrell버든
    3.27 13:56
    @omarion
    결국 잘생긴 놈들은 어딜가든.....ㅜ
    댓글
  • title: Futureomarion
    3.27 14:10
    @버든
    ㅎㅎㅎ 힙완얼이죠
    댓글
  • 못쓰뎊
    3.27 14:28
    재밌었겠네요...가고싶었는데 일이 겹쳐서 바들바들....
    댓글
  • Motivation
    3.27 14:37
    저도 가고 싶었는데, 파티가 파토가나서 혼자는 귀찮..
    댓글
  • title: [E] The Game (WC Month)onyx
    3.27 14:55
    부럽네요
    10여년전 갔을땐
    웨스트코스트 날에 한두번 틀어줄까 했는데
    주구장창 나올걸 생각하니 진짜 가고싶네요

    전 한국들어가면 10여년전이지만 혼자 클랍가서
    한 1-2두시간 콜라만 마시고 음악듣고 나오는데 ㅋㅋ

    원래 밤에 안싸돌아다녀서 일본에서도 클럽 두번밖에 간적이 없네요
    댓글
  • title: Futureomarion
    3.27 15:03
    @onyx
    ㅎㅎ 사는낙이 음악듣는거다보니 오래있게되네요 저는 ㅠ 술도안마셧는데 원바틀은기본이고요 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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