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몇초 듣고 끊을 정도면
플로우,박자감 따질 것 없이
발성자체거 수준이하라 평가 가치가 없겠다 싶어서 자를 수 있지 않나요?ㅋㅋ
심사위원이 꼭 친절하게 수천명꺼 다 듣고 있을 필요도 없고
Q의 경우는 잘나가는 사람 앞에서 빌빌대면 꼴불견일텐데 예전에 무도에서 무도 멤버인 정준하한테도 준하씨 라고 부르며너 ㅈㄴ까는 거 보고
원래 성격내지는 힙합가오지키려는 걸로 보였음ㅋ
오히려 실셍활에선 ㅈㄴ 까칠하면서 이미지관리 한답시고 친절하게 하는 사람보단 나은듯
플로우,박자감 따질 것 없이
발성자체거 수준이하라 평가 가치가 없겠다 싶어서 자를 수 있지 않나요?ㅋㅋ
심사위원이 꼭 친절하게 수천명꺼 다 듣고 있을 필요도 없고
Q의 경우는 잘나가는 사람 앞에서 빌빌대면 꼴불견일텐데 예전에 무도에서 무도 멤버인 정준하한테도 준하씨 라고 부르며너 ㅈㄴ까는 거 보고
원래 성격내지는 힙합가오지키려는 걸로 보였음ㅋ
오히려 실셍활에선 ㅈㄴ 까칠하면서 이미지관리 한답시고 친절하게 하는 사람보단 나은듯




박자감각이나 메세지 플로 라임배치 다 무시하고 자르는 거랑 마찬가지죠
저런 식의 심사면 톤 매력없는 프로들도 9할은 탈락함
실외에서 몇시간동안 줄 설 정도면 보통 각오가 아닌데 몇초 만에 훅 지나가버리면 얼마나 허무하겠어요?
마직막은 왜 저런 이야기함??
아무 상관없는 이야긴데
그걸로 합리화할려고 하지마셈
실생활
심사위원들도 세월아 네월아 마냥 다 들어줄수 없는 상황이었을거임
가뜩이나 심사봐줄 사람도 존나 많은데다 고작 이틀만에 다 하라고 하니
그냥 엠넷 제작진이 노답ㅄ임
박자감각이나 메세지 플로 라임배치 다 무시하고 자르는 거랑 마찬가지죠
저런 식의 심사면 톤 매력없는 프로들도 9할은 탈락함
떨어지라면 떨어지는거지 그멘트 또할듯
붙는다고 무조건 프로도 아니고 떨어진다고 무조건 아마추어도 아닌데
그냥 TV 프로그램 만들기 위한 현실적인 방식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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