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글이 많아서 갑작스런 썰을 한번..
09년 학교축제에 다듀가 왔는데 슈프림팀을 데리고 왔어요.
원플러스 원이었을거에요 슈퍼매직 내기 전이었으니..
전 당시 언더힙합은 안들었어도 다듀는 앨범 사고 씨디 불날때까지 돌리던 팬이라 Trust me 듣고 슈프림팀의 존재를 알고있었고, 꽐라 트라이엄프 등등 개인곡 찾아 듣고 크게될 팀이다 생각했었죠
여튼 그때 첨 실물보고 잘생겼네 하고 생각했고 ㅋㅋ
다듀 전에 두곡인가 했는데 반응이 처참.. 풋쳐핸섭 하는데 다들 멀뚱멀뚱 ㅋㅋㅋㅋ
지금은 신인 MC가 학교축제에서 공연해도 어느정도의 반응은 있을텐데 그때랑 비교하면 한국힙합 파이가 확실히 커진거 같긴 하네요.
09년 학교축제에 다듀가 왔는데 슈프림팀을 데리고 왔어요.
원플러스 원이었을거에요 슈퍼매직 내기 전이었으니..
전 당시 언더힙합은 안들었어도 다듀는 앨범 사고 씨디 불날때까지 돌리던 팬이라 Trust me 듣고 슈프림팀의 존재를 알고있었고, 꽐라 트라이엄프 등등 개인곡 찾아 듣고 크게될 팀이다 생각했었죠
여튼 그때 첨 실물보고 잘생겼네 하고 생각했고 ㅋㅋ
다듀 전에 두곡인가 했는데 반응이 처참.. 풋쳐핸섭 하는데 다들 멀뚱멀뚱 ㅋㅋㅋㅋ
지금은 신인 MC가 학교축제에서 공연해도 어느정도의 반응은 있을텐데 그때랑 비교하면 한국힙합 파이가 확실히 커진거 같긴 하네요.
롯데월드에서 공연할때 처음봤어요
이센이 자기가 쓰고있던 스냅백을 던졌는데
제 손으로 받은거 앞에분이 낚아채서
굉장히 빡쳤던 기억이....
이셍 스냅백 엄청 아쉽겠네요ㅋㅋㅋㅋㅋ
스냅백 낚아채신분한테 따질려고 했는데 떡대가 후덜덜한 분이셔서
깨갱하고 걍 집에 왔네요ㅠ
개코는 걍말랐고 최자는 멋있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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