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머리뷰 링크떠온 첫떡밥에
저도 좆같은 리뷰구나하고 댓글달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이번 리뷰는 이병주라는 분의 글을 종종 봤던 기억에 의하면 좀 급하게 쓰여진듯한 느낌이 없잖아 있고..
논리적 허점을 상세하게 파고들정도로 그만큼 각잡고 쓴 리뷰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외국도 마찬가지지만 리뷰에서 이 앨범의 이런점은 이래서 좆같다
그럼 독자도 그걸 읽고
음 그런 점이 있군 혹은 저건 좆같은 개소리군
하고 넘어가면 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애초에 리드머 필진 대부분이 원래부터 소속을 두고 평론가로 활동하던 분들이 아니라 그냥 흑인음악 좋아하고 글쓰는거 좋아하는 분들인데
필자마다 편차가 있는 것도 당연한 것이고 주관적 감상이라는게 들어갈 수밖에 없죠. 물론 리뷰 나오기전에 잠깐 수정작업은 거치겠지만.. 애초에 리드머에서 평론 방식이나 기준을 명시해놓지도 않았으니 별점도 딱히 의미없다고 보고요.
너무 깊이따지는건 에너지낭비가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그냥 리스너들도 각자 리뷰읽고 얻어갈거 얻어가면 되죠. 물론 흑인음악 다루는 전문 평론매체가 리드머밖에 없기 때문에 이 모든 난리부르스가 일어난 것이긴 하지만요..
저도 좆같은 리뷰구나하고 댓글달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이번 리뷰는 이병주라는 분의 글을 종종 봤던 기억에 의하면 좀 급하게 쓰여진듯한 느낌이 없잖아 있고..
논리적 허점을 상세하게 파고들정도로 그만큼 각잡고 쓴 리뷰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외국도 마찬가지지만 리뷰에서 이 앨범의 이런점은 이래서 좆같다
그럼 독자도 그걸 읽고
음 그런 점이 있군 혹은 저건 좆같은 개소리군
하고 넘어가면 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애초에 리드머 필진 대부분이 원래부터 소속을 두고 평론가로 활동하던 분들이 아니라 그냥 흑인음악 좋아하고 글쓰는거 좋아하는 분들인데
필자마다 편차가 있는 것도 당연한 것이고 주관적 감상이라는게 들어갈 수밖에 없죠. 물론 리뷰 나오기전에 잠깐 수정작업은 거치겠지만.. 애초에 리드머에서 평론 방식이나 기준을 명시해놓지도 않았으니 별점도 딱히 의미없다고 보고요.
너무 깊이따지는건 에너지낭비가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그냥 리스너들도 각자 리뷰읽고 얻어갈거 얻어가면 되죠. 물론 흑인음악 다루는 전문 평론매체가 리드머밖에 없기 때문에 이 모든 난리부르스가 일어난 것이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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