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적인 부분이나 주제나 그런부분이 많이 얘기될줄알았는데
죄다 타블로가 발렸다느니 흑인 그루브는 못따라간다느니...
둘을 비교하는글만 보여서 조금...
타블로가 한국에 '한'에 대해서 가사를 풀어나간거나
조이가 자기가 비기의 명언을 대서 라임을 맞춘거
코쿤이 비트를 겁나 잘찍은거 전부다 감탄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죄다 타블로가 발렸다느니 흑인 그루브는 못따라간다느니...
둘을 비교하는글만 보여서 조금...
타블로가 한국에 '한'에 대해서 가사를 풀어나간거나
조이가 자기가 비기의 명언을 대서 라임을 맞춘거
코쿤이 비트를 겁나 잘찍은거 전부다 감탄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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