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로고] TDE](http://hiphople.com/./files/iconshop/08d20edb29bf2413b667ba15f1f62e6e.gif "title : [로고] TDE")
김치듀란트솔직히 요새 트랩하는 아티스트들한테
더이상랩이 중요해 보이지는 않음.
플로우 단순해도 트랩 비트 자체가 신나서 느낌있게
뱉으면 그만이니까..
이건 트랩인기가 치솟는 지금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닌듯. 근데 코홀트의 문제는 그 느낌이라는게
녹음으로만 거쳐 나오는거.
코홀트는 아니어도 클라우드랩 한다는 디보는
ydg 아니었으면 쇼미더머니3 광탈 했을거같은데 랩의 기본도 안갖춰진 사람이 트랩에서는 느낌있게 뱉는다고 빨리고 있고..
오케이션도 그 특유의 클라우드 feel때문에 빨리는데 라이브에선 그런 feel 내지도 못하고 통째로 AR깔고 하기 바쁨.
결국 마이크 쥐면 그 특유한 오리지널리티도 없고 랩스킬도 평범한 MC일뿐임.
트랩에다 하는 랩 2음절씩 끊어서하거나
느린 bpm에 걍 느리게 뱉어버리는 플로우(jayallday)는
자녹게 아마추어들도 짤 수 있는 수준임.
키스에이프가 베이퍼웨이브나 패션 등등으로 크루의 문화나
이미지를 잘 구축한 건 인정함.
뭔가 그들만의 특유의 간지가 있음. 릴보이 베이식처럼
랩 잘한다는거 빼고 그런 힙합적인 간지가 나는 래퍼들은
아마 국내에서 일리네어랑 코홀트 뿐이 없을듯.
또 음악의 퀄리티면에서는 어지간한 국내 힙합보다 본토에 훨씬
가까운 트랩퀄리티인건 인정함. 근데 정말 래퍼라면 랩을
잘해야하는데 코홀트는 트랩 밖을 벗어나면
눈에 띄는 래퍼들이 전혀 아님.
이는 해외 트랩 래퍼들도 대부분에 해당됨.
솔직히 브레인워시 비트 퀄 좋아서 들으려고 해도
걍 투포리듬만 지키는 평범하고 지루한 랩때매 비트 룹 몇번 되면 걍 꺼버림... 2010년도 이후로 트랩이 외국에서도 슬슬 유행하고
지금이 인기가 절정을 달하는 시기라서
코홀트가 빨리는 중인데 트랩 인기가
져버릴지 어쩔지는 모르지만 확실히 래퍼로서의
스펙트럼이 트랩에만 국한되어있음.
물론 아직 트랩은 무궁무진하게 더 발전하겠지만
래퍼로서 롱런하고 한국힙합에 정말 한획 그으려면
래퍼에게 가장 중요한 랩도 좀 갈고 닦아야 하지 않나 싶음.
코홀트는 아직까지 trap star일 뿐임.
그런 키스에이프가 korean hiphop, it sucks bad라고
말하는게 납득이 가지 않음.
내기준에선 키스에이프가 한국힙합을 아우른다는 생각은 안듬.
미국에서도 마찬가지.
트랩인기가 치솟지만 레이 쉬머레드 오쥐마코 이런애들이
제이지 나스 절대 못제낄거라고 생각함.
마이클조던은 전성기가 지나고 롱런하기 위해 줄어든
운동능력을 커버하려고 웨이트를 키우고 포스트업스킬을
장착했음. 그렇기에 올라운더로서 농구의 완전체 아이콘이 될 수 있었던거임. 나는 그들의 음악적 퀄리티나 멋을 절대로
폄하하지 않음. 나도 그들이 들려주는 트랩사운드 좋아하는데
걔네 필드는 트랩이고 필드바깥에 있는 한국 힙합까지
싸그리 구리다고 말할 자격은 없다고 봄.
더이상랩이 중요해 보이지는 않음.
플로우 단순해도 트랩 비트 자체가 신나서 느낌있게
뱉으면 그만이니까..
이건 트랩인기가 치솟는 지금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닌듯. 근데 코홀트의 문제는 그 느낌이라는게
녹음으로만 거쳐 나오는거.
코홀트는 아니어도 클라우드랩 한다는 디보는
ydg 아니었으면 쇼미더머니3 광탈 했을거같은데 랩의 기본도 안갖춰진 사람이 트랩에서는 느낌있게 뱉는다고 빨리고 있고..
오케이션도 그 특유의 클라우드 feel때문에 빨리는데 라이브에선 그런 feel 내지도 못하고 통째로 AR깔고 하기 바쁨.
결국 마이크 쥐면 그 특유한 오리지널리티도 없고 랩스킬도 평범한 MC일뿐임.
트랩에다 하는 랩 2음절씩 끊어서하거나
느린 bpm에 걍 느리게 뱉어버리는 플로우(jayallday)는
자녹게 아마추어들도 짤 수 있는 수준임.
키스에이프가 베이퍼웨이브나 패션 등등으로 크루의 문화나
이미지를 잘 구축한 건 인정함.
뭔가 그들만의 특유의 간지가 있음. 릴보이 베이식처럼
랩 잘한다는거 빼고 그런 힙합적인 간지가 나는 래퍼들은
아마 국내에서 일리네어랑 코홀트 뿐이 없을듯.
또 음악의 퀄리티면에서는 어지간한 국내 힙합보다 본토에 훨씬
가까운 트랩퀄리티인건 인정함. 근데 정말 래퍼라면 랩을
잘해야하는데 코홀트는 트랩 밖을 벗어나면
눈에 띄는 래퍼들이 전혀 아님.
이는 해외 트랩 래퍼들도 대부분에 해당됨.
솔직히 브레인워시 비트 퀄 좋아서 들으려고 해도
걍 투포리듬만 지키는 평범하고 지루한 랩때매 비트 룹 몇번 되면 걍 꺼버림... 2010년도 이후로 트랩이 외국에서도 슬슬 유행하고
지금이 인기가 절정을 달하는 시기라서
코홀트가 빨리는 중인데 트랩 인기가
져버릴지 어쩔지는 모르지만 확실히 래퍼로서의
스펙트럼이 트랩에만 국한되어있음.
물론 아직 트랩은 무궁무진하게 더 발전하겠지만
래퍼로서 롱런하고 한국힙합에 정말 한획 그으려면
래퍼에게 가장 중요한 랩도 좀 갈고 닦아야 하지 않나 싶음.
코홀트는 아직까지 trap star일 뿐임.
그런 키스에이프가 korean hiphop, it sucks bad라고
말하는게 납득이 가지 않음.
내기준에선 키스에이프가 한국힙합을 아우른다는 생각은 안듬.
미국에서도 마찬가지.
트랩인기가 치솟지만 레이 쉬머레드 오쥐마코 이런애들이
제이지 나스 절대 못제낄거라고 생각함.
마이클조던은 전성기가 지나고 롱런하기 위해 줄어든
운동능력을 커버하려고 웨이트를 키우고 포스트업스킬을
장착했음. 그렇기에 올라운더로서 농구의 완전체 아이콘이 될 수 있었던거임. 나는 그들의 음악적 퀄리티나 멋을 절대로
폄하하지 않음. 나도 그들이 들려주는 트랩사운드 좋아하는데
걔네 필드는 트랩이고 필드바깥에 있는 한국 힙합까지
싸그리 구리다고 말할 자격은 없다고 봄.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파하핳핳![title: [E] Dr. Dre - The Chronic](http://hiphople.com/./files/iconshop/8952c4497622de0c69f274fdb2740628.gif "title : [E] Dr. Dre - The Chronic")
쟈이즈
telamedir
tunafish
LCMPark![title: [E] Kendrick Lamar (WC Month)](http://hiphople.com/./files/iconshop/7eed1b13b94809721614c2df0a602a70.png "title : [E] Kendrick Lamar (WC Month)")
내리치는내스냅
조용한자객
다녤
BoogieWoogie
키스에잎이 트랩을 벗어난 뭔가를 보여줘야 된다는 듯이 말하시는데 저는 그게 본인의 색깔이기때문에 전혀 그럴 필요없다고 봐요 미국을 예로들면 붐뱁 트랩 등등 장르마다 딱 떠오르는 랩퍼들이 있는 반면에 한국랩퍼들은 보면 이거하다가 저게 유행하면 저거 하고 되게 자기 색깔도 없이 유행 따라가는 랩퍼들이 많죠 되게 별로. 님 말대로면 나스도 트랩비트에 안 어울리니까 스펙트럼 좁은 랩퍼가 되겠네요.
결국 마이크 쥐면 그 특유한 오리지널리티도 없고 랩스킬도 평범한 MC일뿐임.
★ 출처 - 흑인음악 매거진 '힙합엘이' ( http://HiphopLE.com ) (복사 시 출처를 남겨주세요~)
라고 하셨네요
키셒은 몰라도
오케이션 레디 트랩아니여도 잘만 하는데요 오히려 더잘함
그러고 느낌잇게 뱉는게 잘하는 거예요 성공은 개나소나
하는거아님 그것도 못해서 이름하나 못날리는 사람 수두룩한데
메타콘 불알당이 트랩한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다
쎈 비트에 트랩 갈기면서 대중 귀만 잡는다는건 과소평과 한거 같네요
그리고 그 어떠 엠시도 호불호 는 다 갈립니다. 남들이 잘한다고 해도 내겐 별로라서 안 듣게 되는 엠씨도 있는데 무슨 호불호 갈리니까 내 글이 맞다고 넘어가려고 하면 곤란하죠.
오케이션은 트랩아니여도 어디서든 잘함
오케이션은 거의 국힙탑급
밑바닥에서 여기까지 올라온앤데 랩을 못한다느니 별 시발ㅋㅋㅋㅋ
님이 랩을 잘한다 못한다 평가할 위치임? 그냥 개취 호불호 갈리는 크루다 그럼대지 무슨 ㅋㅋㅋㅋ 웃고갑니다
병신인가 이것도 이해못함?
Came from the bottom 외치는 랩퍼들이 모두에게 인정받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그만큼 노력과 실력이 뒷받침 되었다고는 생각합니다. 이렇게 무분별하게 까이는게 안타까워서 그래요
번외로 산이는 "랩을 잘한다"면에서 까이기 보다 브랜뉴 이후의 행보(곡, 태도, 인터뷰 등...)가 문제라고 생각하구요, 산이 예전곡은 많이 좋아하는편입니다.
일단 지금까지 냈던 믹테, 앨범, 싱글, 피처링 등 실력 판단할 만큼의 작업물은 있다고 생각하구요. 이번 사태(?) 이후로 되도 않게 까는글 많아서 좀 짜증났습니다.
오케이션 라이브는 아직 못봐서 말씀 못드리겠고 이번달 29일 시부야 클럽에 하이라이트 크루 오길래 예매했고 거기서 들어 볼 수 있겠네요.
(갠적으로 유튜브에 올라온 오케이션 라이브 영상은 대부분 별로였습니다.)
※ 그리고 예전부터 힙합커뮤니티에 빈지노 라이브 못한다는 글 많았는데, 작년 도쿄에 일리네어랑 박재범,로꼬 왔을때 본소감은 유튜브랑 실제 공연장이랑 소리가 엄청 다르고 라이브 잘하던데요.
근데 진심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대 오케이션이 믹테 나눠주면서 밑바닥에서 올라온 케이스는 아니잖아요??. 오히려 비프리 눈에 뛰여서 손쉽게 하이라이트들어간 케이스 아닌가요??.
(3명이 앉아서 진행하는 프로였고 이름이 코리아 뭐 였는데 아마 유튜브에 있어요)
미국에서 온지 얼마 안되서 인맥도 없으니 직접 찾아다니면서 인사하고 믹테 전달하다가 팔로대장에게 잘보여서 계약 하고 믹테 2집 발매 했다고 하구요.
그리고 비프리 컴페티션 우승(물론 도넛맨도)도 했으니 인연이 깊죠
- 힙합 LE 오케이션 인터뷰中-
"아까 말씀 드렸듯이 두 번째 믹스테입을 다 만들었을 때 연락이 왔었어요. 물론 그 전에도 우연히 만난 적은 몇 번 있어요. 홍대에서 놀다가 클럽에서 만나면 제가 팬이라고 하고… 제가 비프리 형 음악을 대학교 때 진짜 많이 들었거든요. 팔로알토 형도 좋아했었고. 특히 비프리 형 음악을 가장 많이 들었어요. 그때가 [Freedumb] CD를 산 지 얼마 안됐을 때였거든요. 그래서 좋다고 이야기하고 그랬는데, 언제 또 분당에서 우연히 만났었어요. 그때는 첫 번째 믹스테입을 만들고 있는 중이었을 거예요. 그래서 작업물들을 들려줬었는데, 비프리 형은 별로 좋은 반응이 없었는데 팔로알토 형이 좋아해주셔서 번호를 받아갔어요. 연락하고 지낸 건 아니고 그냥 그렇게만 되었다가 제가 칸예 웨스트가 낙산에 왔을 때 놀러 갔었어요. 그때 형들 공연하는 거 보고 CD 주고 그런 정도로만 알고 있었죠. 안면이 있는 정도."
축구 많이보고 좋아하면 다 해설 시켜줌? 좆도 안대는 논리 같다대지 말고
나름 우리나라 유명한 힙합사이트 메인 화면에 오른글인데 무슨 음악 몇년들었다고 한 크루를 잘한다 못한다 평가하는게 존나 웃겨서 글썼는데 니는 뭔데 나댐?
니가 24일만에 오든 24일후에 뒈지든 신경 안쓸게 안녕~ ^^
오케이션 랩 조오온나잘함
오케이션 실력은 진짜 무시못함; 오케이션 그 사람은 스펙트럼이 결코 트랩에 갖혀있지않고 매우 와이드함..지금까지 나온 노래 잘 찾아서 들어보세요.
외국 트랩 랩퍼들 라이브 보면 코홀트 라이브는 굉장히 양호하다는 걸 느끼실 거임. 걔내는 그냥 AR 틀고 진짜 그냥 반은 랩하고 반은 흘림
진작부터 오케이션을 극찬한 스윙스 버벌진트 모두 막귀행.....
반박할 거리가 엄청 많네요. 화지와 같이 온스테이지에서 부른 ㅂ ㅅ이라는 곡을 들어봐도. 오케이션 랩 잘만 하는데. 막지못해 같은 곡에서도 잘하고. 오케이션은 온니 트랩에서 슬렁슬렁 뱉을 때만 잘한다. 그리고 걔가 트랩비트에 잘 하는 건 인정하는데 2음절씩 대충 박으면 트랩이니까 랩 잘하기 쉽다????? 오쥐마코가 나스보다 잘하냐는 괴상한 비유는 뭐며....
1.애초에 오지마코가 제이지 나스를 제껴야 할 이유가 있나요? 랩이 무슨 누가누가 잘하나 경연대회도 아니고..
2.오지마코가 미국 힙합 씬을 대표하지 못하는 건 당연하죠. 그렇게 치면 나스도 미국 트랩 씬을 대표할 수 없는 건 마찬가지인데요. 각자 자기 분야가 있는 거죠.
3.님은 애초부터 트랩 랩퍼 = 랩은 구린데 트랩인기 편승해서 뜸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데, 그 님이 생각하는 '구린 랩' 이라는 게 누구나 됐으면 개나소나 트랩 비트 위에 랩하면 다 스타가 되었겠죠. 정석적인 방법으로 죽여주는 랩을 뱉지 않더라도 트랩 비트 위에 특유의 신나는 분위기를 잘 형성하는 것도 그 방면에서 랩을 잘하는 거라는 걸 말해드리고 싶네요.
4.랩퍼의 자질에 꼭 랩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닥터 드레, 칸예 이런 랩퍼들이 랩 실력이 최고라서 지금 씬의 탑에 있는 게 아니잖아요.
5.또한 애초에 '한국 힙합' 이라는 게 굳이 랩만 포함하고 있는 게 아니란 것도 아실 텐데요. '힙합'이란 건 비트메이킹, 비주얼, 랩 등의 전반의 '문화'로 완성되는 것인데 그 문화를 논할 때 '랩'으로 증명 못했다고 납득이 안 간다는 건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안 되네요. 그럼 랩을 잘하면 문화 전체를 비난할 자격이 된다는 겁니까? 애초에 한국힙합 구리단 건 국힙 랩 원탑이 말해도 납득 갈 말이 아닙니다. 누가 랩 잘 한다고 해서 정당화되는 말이 아니라구요.
그리고 갠적인 생각을 추가하자면 프로들 사이에서 잘하고 못하고 따지는것도 솔직히 전 웃기다고 봅니다 뭔가 끌리는게 있고 매력이 있으니깐 다 거기까지 올라간다고( 물론 그 와중에 인맥 운빨도 작용 근데 그것도 순수하게 따지면 능력이라고) 봅니다 키스에잎 같은 경우도 뭐 어떤 발언을 했건 우리는 그닥 신경 쓸것도 없어요 사실 앞뒤 전말도 자세히 알지 못하는 상황인 부분에서 테이크원이 그랬다고 우리도 다 같이 조용히 있지말고 일어나자 하는것도 뭐 똑같은거고 걍 저흰 리스너 입장에서 그들이 만드는 곡에 대한 평가보단 솔직히 의견을 제시하는거고 그 의견을 받아 아티스트들이 더 발전하길 바라는게 맞다고 봅니다
오케이션 라이브 대충하고 제이올데이 랩 못한다는건 저도 공감합니다.
근데 왜 코홀트가 트랩 밖으로 벗어나야하는거죠? 벗어난다해도 키스에잎은 브레인워쉬 앨범에서 붐트랩으로 훌륭한 프로듀싱과 랩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은 붐뱁이 트랩 위에 있다는걸 전제로 깔고 가는군요. 서로 각자에게 맞는 음악 스타일에서 잘하면 그만인겁니다.
그리고 글의 전개가 이상하네요 제목은 코홀트는 랩을 못한다에서 결론은 한국힙합 필드 밖인 트랩밖에 못하니까 한국힙합을 욕할 자격이 없다? 트랩이면 한국힙합 아닌가요 ㅋㅋ 그리고 붐뱁비트 트랩비트 모두 에서 랩을 잘하면 한국힙합을 욕할 자격이 생긴다는 말인가요.. 그게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네요. 어떤애가 한국힙합 욕하면 '아 쟤는 한국인이어도 랩잘하니까 괜찮아 한국힙합 욕먹을만해' 이러신다는거죠? 한국힙합에 대한 자부심이 있으시다면 누가 욕하든 지조를 잃지 말으셔야죠. 참 가벼우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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