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을 표방한 프로그램으로서의 의지는 애초에 안드로메다로 날렸고
버라이어티나 예능적인 재미 노선도 거의 찾아볼수가 없슴
걍 인간군상들이 보여주는 병신같은 추태와 대립에서 나오는 싸구려 기믹으로
돈 벌어먹고 사는 개막장 쓰래기 프로그램 그이상 이하도 아님.
힙합을 전혀 모르는 대중들이 쇼미4보고 "아니 힙합이란게 저렇게 찌질하고 노답스런 문화인가?
허세로 쩌든 중2병 랩퍼들 쟤네들 이제보니 완전 병신같다 낄낄"이런편견 가질까봐 두렵다
촌스럽고 중구난방 이였지만 나름 순수하고 열정이 있었던 쇼미1때가 그나마 제일 남~
합국힙합을 위해서 언능 하루빨리 쓰래기 프로그램을 폐지해다오 엠넷 병신들아.
마치 막장드라마 보는 기분으로 보면 됨
이제 컴피티션 이딴거아님 사실상 드라마
솔직히 요즘 금요일 예능은 쇼미가 책임짐
저는 쇼미할땐 엠넷의 노예가 돼서.. ㅎㅎ
핲... 노예하러감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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