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려고 나와 발 구른 건지도
...
비행 나온 요 며칠동안
계속 이센스 음악 열심히 듣게 되네요.
슈프림팀으로 활동했던 시기가 너무 아쉽게 느껴집니다.
물론 그때의 그의 음악도 좋았지만...
이센스의 가사는 음미할 수록 그 맛이 더 진해지는 것 같습니다.
저 라인은 개인적으로 이센스 가사 중에서도
가장좋아하는 구절인데, 들을 때마다 매번 새로운 느낌이네요.
오늘 같이 우중충한 날에 듣기 너무 좋은 음악인 것 같습니다.
그의 애넥도트가 세상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일은
죽어도 없었으면 좋겠네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특히 좋아하는
이센스의 라인들이 궁금합니다!




힙합팬들의 기대감과 응원을 무참히 짓밟은 범죄자 이센스
근데 허풍이 되버리는게 현실 난 현실이 싫지
노래 전체적인 표현력이 너무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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