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에 쓸만한 드라마틱한 개인적인 서사가 별로 없잖아요.
거의 평범하게 학교 다니다가 힙합을 듣다 래퍼가 되는게 태반인데
소재도 빈곤하고 타블로같이 글빨이 타고난 래퍼도 소수이고 사실 가사에서 재미를 느낄만한 래퍼가 많이 부족하죠. ㅋㅋ 시즌 3에 나왔던 탈북 래퍼보고 리얼 힙합이라고 그런게 농담이 아니죠 ㅋㅋㅋ
거의 평범하게 학교 다니다가 힙합을 듣다 래퍼가 되는게 태반인데
소재도 빈곤하고 타블로같이 글빨이 타고난 래퍼도 소수이고 사실 가사에서 재미를 느낄만한 래퍼가 많이 부족하죠. ㅋㅋ 시즌 3에 나왔던 탈북 래퍼보고 리얼 힙합이라고 그런게 농담이 아니죠 ㅋㅋㅋ
개인별로 다 다른 감정과 생각을 갖고있는거고
별것도 아닌 사건인데 굉장히 특이한 관점으로 해석해서 나올수도 있는 거라서...
다만, 한국힙합은 아직 미국의 80년대 정도의 크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시작이지요. 골든에라가 머지않아 올겁니다.
다른 생각을 갖고 고군분투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분명히 바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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