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에 비해 족적이 너무 초라한 것 같음.
둘다 진짜 사기캐릭터들이고
음악도 잘 뽑아주는 편이라 생각하는데
많이 아쉽네요.
물론 둘다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지금 빈지노 위치보면 많이 아쉽긴함.
실력에 비해 족적이 너무 초라한 것 같음.
둘다 진짜 사기캐릭터들이고
음악도 잘 뽑아주는 편이라 생각하는데
많이 아쉽네요.
물론 둘다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지금 빈지노 위치보면 많이 아쉽긴함.
|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일반 | [공지] 회원 징계 (2025.10.23) & 이용규칙12 | 2025.10.23 | ||
| 인디펜던트 뮤지션 프로모션 패키지 5.0 안내2 | 2023.01.20 | |||
| 화제의 글 | 일반 | 카일 리치 카피 아니라는 플리키뱅16 | 22시간 전 | |
| 화제의 글 | 일반 | 키드밀리 인스타 업로드7 | 7시간 전 | |
| 화제의 글 | 그림/아트웍 | 시스템 서울 피지컬 만들어봄4 | Khiphop100 | 21시간 전 |
| 7570 | 엉덩이 많이나오는 국힙 뮤비 ㅋㅋㅋ11 | SupremeGod | 2015.05.07 | |
| 7569 | 양파 - 누구없소 (편곡. Jinbo) | 2015.05.07 | ||
| 7568 | JA & Ginat - Breath (feat. Beenzino, 이아람)4 | 2015.05.07 | ||
| 7567 | 피파3 좋아하시는 힙합엘이 회원분들2 | 2015.05.07 | ||
| 슈프림팀은 진짜 아까운듯.29 | phenom_kendrick | 2015.05.07 | ||
| 7565 | 싸이코반 쇼돈7 | 닥부 | 2015.05.07 | |
| 7564 | 힘들때 좋은노래 있을까요..33 | 닉네임* | 2015.05.07 | |
| 7563 | 미치겟네요..3 | 힙합이란? | 2015.05.07 | |
| 7562 | 예전보다 힙합엘이 분위기가 많이변한것 같네요..13 | Kooglet | 2015.05.07 | |
| 7561 | 근래 들었던 곡 중에 좋았던 곡들 올려봅니당8 | 로직 | 2015.05.07 | |
| 7560 | 버벌의 예지력(?)24 | baller | 2015.05.07 | |
| 7559 | 개인적인 더큐의 베스트트랙5 | 힙해군 | 2015.05.07 | |
| 7558 | 힙합x 바람막이 수선1 | 2015.05.07 | ||
| 7557 | 디콘형 역대급 명곡15 | EmDk | 2015.05.06 | |
| 7556 | 의외로 래퍼중에 보컬이 좋은 사람이 많네요ㅋㅋ11 | 만짜 | 2015.05.06 | |
| 7555 | 가리온2 믹싱4 | 빅튜나 | 2015.05.06 |
이센스랑 같이 언더에서 독보적이었습니다.
게다가 현시점에서 쌈디는 지코같은 아이돌랩퍼보다도 랩이 딸린다 느껴지네요. 컨트롤 대전때도 테이크원같은 루키곡이 쌈디곡보다도 좋았고
쌈디 1집 아직 안나오지 않았나요???
SNL League 말씀하시는건가??
빈지노 데뷔 2008년 스윙스 1# 믹스테잎 참여
넵
무시안당할려면 꾸준한 작업물이 있어야하는데 쌈디가 과연 뭘 증명했는지
도려 컨트롤대전때 퇴물 인증한거말곤 기억에 없네요
쌈디 컨트롤때 너무 구려서 전 가지고 있던 괜찮아질거란 희망도 다 내려놓음
아ㅠㅠㅠㅠ 솔직히 그땐그땐그땐같은 대중적인 곡을 할때 아쉽긴 했지만 그렇게 싫진 않았음 갠적으로ㅋ 그리고 쌈디가 빈지노를 발굴했는데...
누가 다이나믹듀오의 러브콜을 뿌리치고 묵묵히 하겠음ㅠㅠ
그래도 아메바가서 원하던 곡은 아니지만
대중적으로 좋은 곡들 많이 나왔었고 쌈디는 중박은 친 거 같네요
그 때 거절하고 묵묵히 자기 커리어 쌓았으면 어떻게 될지 궁금함
아니면 정규작은 내고 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SNL도 참 좋아하는 앨범인데 쌈디찡 ㅜㅜ
좋게 평가 받지 못하는 쌈디....
옛날 기준으로는 나쁜 평가 들을 일이 없는게 사실이지만
솔직히 최근에는 평가 할 작업물도 없다는 걸 보면
쌈디를 좋게 평가 하지 않는 사람들한테 딱히 반박을 못하겠네요.
그저 쌈디의 신보가 나오고, 그 신보로
다시 예전의 언터쳐블 느낌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직도 뉴블러드 하루 내지 이틀에 한번씩 곡 몇개씩 듣는데 그 중에서도 favorite은 피똥입니다.
그 노래를 들으면 당시의 언더그라운드,패기있고 풋풋했다고 해야하나?
스윙스 산이 이센스 쌈디 베이식
현재 한국힙합의 주축이 된 랩퍼들이 수면위로 떠오르기 시작했던 그 때인데
(개인적으로 이 때 힙합을 처음 접했습니다)
2008년의 기운이 지금과 섞이는 기분이 들어요.
아무튼 쌈디는 피똥, 아니면은 그보다 더 멋있는 음악 들고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쌈디가 멍청해서 앨범을 미뤄두고있진 않겠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