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기에는 심사위원 선정같은 점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게 보다보니까 별로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는거 같더군요
그냥 하나의 엔터테인먼트로 편하게 보는 프로그램이고
까놓고 지금껏 쇼미더머니에서 심사위원이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했다?라고
느낀적도 없구요...어차피 무대에 서는 퍼포먼서의 역량이 가장 중요한 프로니 뭐
심사위원은 걍 적당한 인지도에 적당히 듣는 귀만 있는 사람이면 상관없다고 봅니다
저도 초기에는 심사위원 선정같은 점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게 보다보니까 별로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는거 같더군요
그냥 하나의 엔터테인먼트로 편하게 보는 프로그램이고
까놓고 지금껏 쇼미더머니에서 심사위원이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했다?라고
느낀적도 없구요...어차피 무대에 서는 퍼포먼서의 역량이 가장 중요한 프로니 뭐
심사위원은 걍 적당한 인지도에 적당히 듣는 귀만 있는 사람이면 상관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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