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건 모두가 산이에게 관심이 있었다는것입니다...
그건 당연한 공통분모이실테구요...
분명 도가 지나친 분들이 있습니다.
근데 그건 개인취향차이인겁니다. 그게 선을 넘으면 안되는거겠지만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산이에 대한게 아닙니다.
선은 넘지 말자 이거죠...
솔직하게 저 산이 진짜 안좋아합니다.
그래서 모두가 내발아래 들을때도 약간 삐뚫어진 시선으로 본건 인정합니다.
근데 힙엘에서 처음부터 산이 안좋아한사람은 10퍼센트도 안될껄요...?
전 오히려 믹테때 안좋아하고 지영이시리즈에서 산이를 좋게봤지만...
대부분 산이가 초심잃어서 실망하시고 대형소속사 들어가서도 큰 건수도 못하구...
산이의 현재 태도에 심기가 불편하셔서 헤이트 하는게 대부분일꺼예요.
사실 그런 태도를 산이의 곡에 비춰 평가를 하면 안되겠지만...
이번곡의 가사 태도자체가... 너무 안좋았어요...
좋게 들어줄라고 해도 그럴수가 없다...
전 랩자체도 사실 약간 불안하게 들었거든요...
제가 심한거 알고 있고 죄송해서 이 글 남겨봅니다...
제목 어그로 죄송합니다 ㅎㅎ
P.s 근데 제발 무논리로 끼어들지마세요... 그런분들이 산이를 더 망치고 계신단거 아시죠?
솔직히 지능형안티같다는게 제 생각이예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