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리네어하고 YG들의 음악적 행보를 보면 현재 한국힙합계가 얼마나 흑인 똥구녕을
빠는데 혈안이 되어있는지 쉽게 알수있슴.
그런 컴플렉스 없이 닥치고 내가 정말 하고싶은 힙합, 국힙다운 국힙 제대로 보여주는 집단은
필굿뮤직하고 하일라잇 정도?
왜 한국인들은 쫌만 잘나가기 시작하면 쌔끈한 검둥이나 블론디 유러피언이 되고 싶어하는걸까?
볍 신같이 촌스러운 바나나 컴플렉스 ㅉㅉ
요즘 일리네어하고 YG들의 음악적 행보를 보면 현재 한국힙합계가 얼마나 흑인 똥구녕을
빠는데 혈안이 되어있는지 쉽게 알수있슴.
그런 컴플렉스 없이 닥치고 내가 정말 하고싶은 힙합, 국힙다운 국힙 제대로 보여주는 집단은
필굿뮤직하고 하일라잇 정도?
왜 한국인들은 쫌만 잘나가기 시작하면 쌔끈한 검둥이나 블론디 유러피언이 되고 싶어하는걸까?
볍 신같이 촌스러운 바나나 컴플렉스 ㅉㅉ
제 말은 베꼈다는게 아니라 다들 그런식으로 영향을 받는다는거죠
국힙다운 국힙이 뭔지 님이 설명해주세요. 그럼 제 발톱 때만큼 설득력이 생길 수도 있겠네요.
그런 부류가 창작의 기준이랍시고 들이대는 게 고작 모국어 사랑이나 국위선양 같은 것들일 때는 귀엽기까지 함. ^^
ㄹㅇ
예술하는데에는 원래 오리지날이란건 없음. 영감에 영감다음에 카피에 카피가 연속이죠.
그안에서 정말 리얼한걸 뽑아낸경우에 많은 사랑을 받는거고.
어정쩡하게했다가 욕먹고.
태양아래에 새것이 없다는 말은 왜 생겼겠습니까
불만있고 꼬우면 그냥 본인들이 하는거 추천.ㅋㅋ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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