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NILITH]의 후반, "Sangenjaya"와 "가스펠"에서 창모는 스스로를 내려놓고 자신을 지탱해 준 인연들을 떠올리며 회복의 단계를 거친다. 그리고 앨범의 마지막 그의 또 다른 꿈인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서서 관중으로부터 ‘UGRS’에 이어 본명 ‘구창모’를 연호하게 만든다. 다소, 갑작스럽고 투박한 연출이지만 지금까지의 정규 앨범을 마치 잘 짜인 삼부작으로 받아들여지게 하는 매우 영화적인 장면이다. 힙합 음악 장르의 자수성가, 보편적 성장 서사, 그리고 창모의 예술가적 배짱까지 뒤섞이는 묘한 순간임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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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머 허슬하는거 좋네
애플뮤직 실시간 가사 지원도안함
적당하네
진지하게 모노리스 < 오닉스임?
No…….
근데
갠취로 쌈디 앨범 중에 하나만 들으라 하면 오닉스인데
창모로 물어보면 모노리스는 안나올듯
나한텐 아무리 좋게 봐줘도 다음을 위한 전환점같은 앨범 정도..
구리다고 개거품 무는 사람 많았는데 선방했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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