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번트랙 이렇게 길어야만 했나?
2. 6ss부터 자세 고쳐앉게 되는 몰입감
3. 삼한 맛으로 시서를 즐기고 싶으면 추천
1번트랙부터 중반부까지는 진짜 무표정으로 들음
특히 1번트랙 왤케 긴것임?
앨범의 진입장벽으로 굉장한 역할을 함
중반부 부터 급격하게 좋아지기 시작함
ADHD ~ 26ss 여기부터가 진짜라고 보면됨
1집같은 선명하고 야마있는 느낌이나
2집같은 아는맛 중독성 원툴 느낌은 아니고
많이많이 다듬어져서 부담없이 나왔음
Wish you 행복은 올해의 트랙 급
딱 예상하던 순간에 예상하던 분위기에 예상한 맛
소위 "여기서 우셔야 합니다" 느낌
한국적인 느낌이 어디서 오나 했는데 걍 신파였음
날 존나 꼬집어서 눈물이 나오게 하는데 그걸 납득을 시킴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앨범이라 생각은 안듬
2집이 통샘으로 욕을 좀 먹긴 했어도
수미상관 나레이션이나 적절한 샘플 활용으로 기억과 추억이라는 일관적인 주제를 가져가 줬는데
3집은 잘뽑힌 싱글 모음집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듬
문제는 얘가 15트랙짜리 풀렝스 앨범이라는 것과
3분이 넘는 곡들이 다수 있다는 거임
이런 분량임에도 앨범을 다 듣고나서 기억에 남는 스토리텔링은 없음
그럼에도 그럼에도
다 듣고나면 다시 들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바로 들정도로
아주아주 매력적인 사운드를 뽑아 주었음
특히 중반 후반은 한곡 한곡 버릴게 없을 정도로
전곡이 모자람 없이 매우 훌륭함
베스트 트랙은 26ss, paris:, wish you 행복
올앨 후보는 낭낭하게 들어갈듯함
팝이크 바로 뒷라인




Wish 행복 평 공감가네
억지로 감성 자극하는데 존나 좋나서 납득 됨
1집부터 패턴이 ㅈㄴ 뻔한데 그게 좋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