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던밀스 - 화합(feat. cjamm, okasian)듣고 든 생각인데 JM이랑 코홀트(혹은 하일라잇)는 절대 섞일 수 없는 조합같지 않나요. 화합 처음 듣고 오케이션 벌스가 붕 뜬다고 느낀게 비트랑 안어울린것도 있지만 더 큰건 바로앞벌스가 씨잼이었단거죠. 제기준에 씨잼은 랩을 화려하게 과시하듯(표현이 좀 이상한데 힘이 많이들어간 랩 정도? 헤잇하는건 아니구요 쇼미에서 무대 엄청 멋있게봤어요.)하는 래퍼고 이트랙에서도 '증명'했죠. 근데 바로 다음에 오케이션이 우------하고 있으니 씨잼도 어색하고 오케이션도 붕 뜨는 서로서로 민망한 트랙이 될수밖에 없었던것 같네요. 결론은 기획자 던밀스의 탓이다!!라고 하면 억지려나요ㅎㅎㅎ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JM, 코홀트(하일라잇) 모두 씬을 이끄는 위치지만 색깔은 확실히 다른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그간 두 집단 교류가 거의 없었죠. JM은 끼많은, 랩스타가 되기에 충분한, 당장 라디오스타 나가도 말 잘할것 같은 사람들이 각기 다른 자신들의 색깔을 뽐내면서 모여있는 집단같구요. 굳이 나누자면 여성적인것 같아요. 스타일리스트가 따로 있는것도 그렇고 icon tv로 본 느낌도 그렇고. 반면에 코홀트는 쭉 fukk TV죠. 끼가 많아보이진 않지만 음악적 색깔은 누구보다 뚜렷한 집단이고 약간은 강박적이게 한국에 없던 것들만 찾아서 하려는게, 좋으면 따라오고 싫으면 거기에 대해선 할말없다는 식의 태도가 남성적인것 같아요. 또 팔로알토-Genuine에서 오케이션 벌스 중 '보여주고 증명하래(SNP) 좆까. 보여질 뿐 I never try so hard.'가 코홀트를 가장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코홀트가 표방하는 New Seoul Movement도 그렇고, 기존의 것들과 분리되려는 움직임이 눈에 띄죠. 양쪽다 각자의 멋이 있지만 전 코홀트 쪽이 더 멋진것 같네요. 물론 다른 의견도 존중하구요. 간밤에 기대했던 곡이 왜 별로였을까 생각하다 여기까지왔네요ㅋㅋㅋ굿밤되시길




http://music.bugs.co.kr/album/442515
개이버 수준;;;
두 크루(레이블) 멤버 전원이 한곡에 참여하면 오케씨잼조합이안어울려서 망한다는 뜻인가용?? 그냥 오케 씨잼이 조화가 안되면 안된거지 쫌 더나아가신거같아요.
저는 오케 노창 조합이 정말 좋을거라고 생각하고잇거든요!
기본적으로 비슷해야 뭉치고, 뭉치면 비슷해진다고 보는데요, JM같은 경우엔 색깔이 제각각인것 같긴 하네요. 안어울려서 망했다고 쓴적은 없구요ㅋㅋㅋ어색했다는 겁니다. 거기서 좀 더 생각해보니 JM이랑 하일라잇은 같이 한 작업물이 없죠. 넓게 쳐서 JM이 어느정도 영감을 줬을 것 같은 My team정도? '그러고보니 둘이 존나 다른데?'해서 쓴글이에요.
오케이션 노창이라..전잘모르겠네요. 노창 일리네어는 케미가 좀 맞는거 같아요.
개충격;;;;;;
어휴 수준 봐라. ㅋㅋㅋㅋㅋㅋㅋ 넌 평소에 책이나 좀 더 읽고 와라. 키보드만 쥐어주면 뭐라도 된냥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