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도 이용자 풀은 엄청 글로벌하고 중립적인 데 반해
댓글여론은 엄청 오른쪽으로 쏠려있구나 느낌
이런 걸 보고 주관이 덜 잡힌 사람들이
“아 이게 세상의 대세구나“ 하고 착각해서 점점 확산되는듯
이삼십대에 우파가 많은 데 인스타도 한몫했을거라 생각합니다
댓글여론은 엄청 오른쪽으로 쏠려있구나 느낌
이런 걸 보고 주관이 덜 잡힌 사람들이
“아 이게 세상의 대세구나“ 하고 착각해서 점점 확산되는듯
이삼십대에 우파가 많은 데 인스타도 한몫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인스타가 한몫정도가아니고 진짜 존나큰영향을끼침
인스타가 한몫정도가아니고 진짜 존나큰영향을끼침
혹시 주변분들이 그런 경우가 있었나요? 인스타가 주관까지 영향을 준다는게 이해가 잘 안되네요
중론과는 거리가 멀거나 팩트가 전혀 아닌 의견들이 사실인냥 인스타 댓글에 많이 퍼져있더라구요. 그걸 읽는 유저들이 팩트체크를 거치지않고 그냥 받아들여버립니다.
뭐 518은 폭동이다, 이재명이 옛날에 일베였다 등등 정치적 프로파간다의 목적으로 만들어진 거짓말들이 사실인줄 알고있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진짜 많습니다.
더 얘기하면 정치얘기될거같아서 못하겠네여ㅋㅋㅋ
저는 팔로알토 인스타에 래퍼들 가사만 보고 정치성향 판단하는 사람 식견이 좁은 것 같다고 썼다가 어떤 사람에게 저능아 소리 들음.
선구안위에 이승만까지 소환한 비와이 옹호하면서 단순 정치성향이라고 하는 건 어이없는 포장행위라고 생각함.
이걸 단순 정치성향이라는 단어로 무마하려는 것은, 마치 제리케이 때 페미니즘 공부해야 한다고 하고 엄한 사람들 한남이라고 명칭하고 조지며 개훈장질하던 제리케이 본인과 자칭 깨어있는 인간들을 '여성을 생각하는 성향의 사람들'이라고 뇌이징하려는 시도와 뭐가 다름?
지금 힙플에 깔린 옹호 논리대로면 비와이를 까면 단순한 성향을 조지려는 병신이며, 제리케이가 하던걸 까면 여성을 생각하지 않는 한남유충인거임?
걍 둘 다 개짓거리임
이승만이야 그렇다쳐도 선관위는 조온나게 문제 있는 집단 맞습니다!
이승만하고 선관위 두 가지가 합쳐지면, 그 담론을 다루는 곳은 태극기랑 유대기 들고 설치는 할배들 있는 교회나 경로당으로 귀결됩니다
비와이가 쌍둥이도 아니고 둘 다 본인이 한 것인데 억지로 별개담론으로 보는 것도 논점을 흐리는 불필요한 행위 아닌가 싶네요
이걸 프레임을 정치병 집단과 묶는것도 전 이상하다고 봅니다 제리케이에 한남발언과 비와이의 선관위나 이승만 발언은 일어나지 않았던 일과 일어난 일에 대해서 이야기해야하고 흐름상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보고 있자면 제리케이와 비와이가 이야기 하는 부분들은 급이 다르다고 생각이 드네요
제 입장은 다른 개체에서 같은 성분이 검출되었으니 같은 계열로 분류하자는 간단한 결론인데, 써주신 답글은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네요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차단각
누구를 가르치고 비난하려 들었는가도 큰 차이라고 봅니다 비와이는 그냥 자기 정치 성향을 티내는 거지 누구를 비난과 공격은 아직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정치 성향 티내는게 싫다면 이해해도 제리케이와 묶이는 건 아닌 것 같네요
지금 양상은 아직 과격해지기 전이라는 점은 동의합니다.
제리케이도 처음엔 조금씩 시작했었다가 과격해졌기 때문이겠죠.
그리고 위에서도 말했지만 이걸 단순 정치 성향이라는 단어로 갈음하면, 제리케이가 점점 과격한 행동하는 것을 보였을 뿐 그 또한 정치 성향이었다는 것으로 비벼버리기 충분하겠죠. 둘의 분리를 원한다면 다른 정확한 표현이 필요합니다.
차라리 그냥 극우랑 극좌로 표현한다면 깔끔하겠네요
극우라기엔 선관위 가사랑 이승만 연설 두 개가 다인데 아직 비와이를 그렇게 단정짓기에는 너무나 이르지 않나요? 물론 극우라고 불리는 이들이 외치는 것들과 비슷한 키워드들이긴 하지만 그들과 묶일 정도인가 싶네요
제리케이가 그만큼의 비판을 받은 건 비와이가 여태 보여준 것보다 훨씬 이상의 것을 보여주며 특정 집단을 비하했다는 점에서 아직 둘은 절대 묶일 정도가 아닙니다 저 또한 비와이가 제리케이의 길을 걸을까봐 걱정이긴 합니다
그리고 끝으로 대한민국은 상대 정치 성향을 비난하려고 극우와 극좌를 너무 함부로 남발하는 것 같네요 물론 제리케이도 레디컬 페미니즘이라는 분류로 따진다면 극좌가 맞을 수도 있지만요
위에서도 말했지만 선관위와 이승만을 동시에 혹은 둘 다 다루는 컨텐츠를 소비하는 계층이 어디인지 간단히라도 살펴보면, 사람이 예측이라는 것을 하게 되죠. 말씀대로 걱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전에 전한길이 한길샘입니다 하면서 얌전히 양비론적 글쓰면서 몸사리던 시절도 생각나더라고요. 저도 부디 그렇게 되지 않길 바랍니다
저도 다 알고 하는 말이고 그래서 그들이 쓰는 키워드라고도 했죠 걱정은 하되 아직 낙인 찍기는 이르다는 말입니다 이 정도 선으로만 한다면 딱히 극우로 불릴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승만 찬양이나 부정선거라는 식의 무지성 언급한 것도 아닌데요
그렇게 안되길 바랄 뿐입니다
어디 페이지는 비와이라는 애국청년한테 이미지 마이너스 안되게 불꽃으로만 응원하자 머ㅜ이러고 잇더라고요 ㅋㅋㅋ 구멍가게같은 곳같긴하던데
정확하게는 인스타의 특정 이념 선동 계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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