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를 조금 곱씹으며 들어보니
랩은 확실히 잘하는 거 같은데
내용이 조금 의아하네요
물론 본인이 겪은 일들이라고는 하지만
Vivid 같은 "어린 시절 이야기"나
Don't Cross, Curse 같은 디스곡?들도
그냥 외힙의 켄드릭 라마 앨범 듣고 "오 재밌겠다"하고
해본 느낌이예요.
그렇다고 이게 망작이냐 똥반이냐 하면 그건 또 아니긴 한데
이게 명반이야? 하고 물으면 글쎄요....
그래도 랩은 잘하네요. 그것만은 ㅇㅈ
아, 그리고 영어 쓰는 거 저만 별론가요?
취향이나 자유야 존중하지만
그렇다고 굳이 영어 쓸 필요 없는 구간까지
억지로 영어 끼우려는 부분들이 몇 몇 들려서 아쉽네요.
특히 Can't Quit This Shit에서 일리닛 소개할 때
그냥 한국어로 해도 멋졌을 것 같은데
아쉬웠어요, 개인적으로.
그냥 한 번 써 봤습니다. 오랜만에 들어봐서.....
아참,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상만사를 한껏 비꼬고 싶은데 본인의 지식이슈로 실패한 느낌
특히 홈 홈은 너무 오글거려서 힘듬
비트들이 좀 별로 였던듯 (믹스 퀄얘기하는게 아님)
저한텐 너무 평이했어요 특히 중후반부...
이전 앨범들에선 번뜩이는 비트들이 많았었는데
비트들이 좀 별로 였던듯 (믹스 퀄얘기하는게 아님)
저한텐 너무 평이했어요 특히 중후반부...
이전 앨범들에선 번뜩이는 비트들이 많았었는데
세상만사를 한껏 비꼬고 싶은데 본인의 지식이슈로 실패한 느낌
특히 홈 홈은 너무 오글거려서 힘듬
지식이슈라 함은 내용이 틀린것들이 있단거같은데 어떤건가요?
그냥 아저씨들이 대화하면서 “요즘 세상이 말세다~쯧쯧” 하는 넋두리 수준에서 멈춘 것 같아요
젓딧이 의도한게 컨셔스는 아닌거 같긴한데
그냥 ㅈㄴ 수준 낮은 사회비판 같긴합니다
엘이에 누가 릿 리뷰 3부작으로 써놓은거 있는데 함 보시길 추천해요. 그거 읽어보면 확실히 단편적인 사회비판이 아닌건 느껴짐
오
혹시 링크 부탁드려도 될까요?
https://hiphople.com/kboard/33038529?
읽어보시고 게시글 들어가서 2,3편도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3편에서 떡밥 회수 하면서 완결되는 맛이 진국임
다 읽어봤는데 지리네요
다시 들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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