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생각일까?
나보다 더 오래 알고 나보다 권혁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은 근 10년동안 앨범을 기다렸을 텐데
팬들한테 일말의 미안해하는 감정이 1피코그램 만큼도 없는 거 같다
애초에 앨범 올해 내에 못낼 거 같으면 인스타 스토리나 게시물 파거나 의미심장한 부계정도 만들지 말던가
꼭 낼 거 처럼 행동하고 싱글 몇장으로 팬들이 "그래 다시 한번 믿어보자." 이런 마음으로 오매불망 기다리게 해놓고
결국 안내서 팬들 실망시키고
젓딧처럼 어디가 아픈가? 그래서 그런가? 라고 이해해보려 했지만 페노랑 크러쉬가 팬시차일드 다시 모아서 작업하려고 모았을 때도
와인 가져와서 홀짝거리고 결국 작업 흐지부지하게 만들고 ㄹㅇ 와인 셀러 부셔버리고 싶네
최근 광고 음악 낸 거 퀄리티 가지고 퇴물이네 한물 갔네 맛갔다 철 지나고 저물어버린 예술가라는 사람들의 평가가
어쩌면 당신 스스로가 불러 일으킨 재앙이 아닐까 싶다
10년간 제대로 된 건 하나도 없고 간간한 피처링에서의 생존신고와 싱글 몇개가 전부니까
10년간 단 한번도 증명한 적 없으니까
ㅔ... 뭐 이딴 명예 신경쓰시는 분이셨다면 이미 앨범은 내고도 남았을 시간이겠죠
"앨범이 쉽게 나오는 줄 아냐?"라고 말할 생각 마라 10년이다. 완벽주의고 뭐고 일단 내줘라 제발
켄드릭라마처럼 untitled unmastered같이 앨범에서 나가 떨어진 떨이라도 달란 말이야 ㅠㅠ 제발... 제발




딘 추모글 잘 봤습니다...rip
??????아냐 왜 죽여요
그럼 위켄드의 die for you 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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