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ens] 수백, 수천의 rapper와 주인 없는 mic 목소리들은 커서 그들 사이를 헤매던 아이를 혼란하게 만들었지 괴롭히다 말고 착한 척 말해보라니 자긴 underground? 편들어주기 좋은 이름 모이는 애들 저마다 그럴 듯 해 보이는 모습이군 남을 사람? 손 들어보라면 딴청 요령껏 한 건 해먹으려 기회를 봐도 얄미운 MC 많은 이 바닥 뜨내기들 앞이든 뒤든 난 그쪽으로 침을 뱉지 문제의 중심에 니가 있는데 왜 괜히 저 애꿎은 꼬맹이들 맨 엉덩이만 때리니? 그냥 관두고 내가 하는 거나 볼래? 아님 그짓 하다가 널 위험한 곳에 놓을래 날카로워진 E-Sens 지금 이 트랙 위에서 난 첩보영화 감독과도 좀 비슷해 대가를 지불하든지, 날 움직여보려는 이들이 지켜야될 원칙, 그 두번째는 당연한 물음에는 꼭 확실한 대답 여길 지나쳐가려는 너 파악이 안됐나? 삐뚤어진 난 신중히 시기를 고른 후 그냥 한 번 필요성 있는 시비를 거는 놈 웃음이 나오는 데 어떻게 내게 돌을 던지겠어 그저 유쾌한 일을 해냈을 뿐 무대와 내 공책 문제를 해결해 두 개 다 무섭게 멍청이들의 오줌보를 터뜨렸네 탈진해 쓰러진 후 이거 앞부분에 내 랩 또 들은 뒤 정확히 내 이름을 대 Mr.E, 확실한 신인 겁없는 rhymer, 대구 finest 말이 많은 나, 문제를 종이로 써서(?) 28줄의 rhyme, heh 팬들이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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