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음악시장이 어케 변할까요?
이젠 케이플립처럼 최고의 사운드를 뽑거나
살숨4처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수 있는 스토리를
뽑는게 아니면
솔직히 '그냥 좋다' 정도로는 살아 남기 힘들 것 같습니다.
위에 예시로 들었던 앨범 2개 모두
'그냥 좋다'를 뛰어 넘어선 무언가가 있었기에
25년도에 가장 사랑받은 앨범들이라고 생각하구요
국힙은 아니지만 최근에 에이셉 라키의 신보도 그렇고
작년에 릴테카나 카티도 그렇고
최근에 나온 브루노마스 싱글도 그렇고
들으면서 느낀거지만 나올 음악이 이제 다 나왔구나
생각했었네요. 전혀 새로움같은걸 느끼지 못했습니다..
예전보다 음악어플을 들어가도 끌리는 노래가 적어지기도했구요
뮬론 그럼에도 좋은 노래들은 계속 나오겠죠.
쇼미 싸이퍼곡인 지코,크러쉬에 Yin and Yang은 제 기준몇개월간 들었던 트랙중에서도 손꼽힐정도로 좋았습니다.
이제 앞으로 음악시장은 더 고이고 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인이 살아남기 어려워질것같다는게
제 예상이긴합니다만.. 여러분들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음악인울 꿈꾸는 사람의 고민이었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부터 음악은 배고픈 직업이었구요.
다만 몇몇 사람들이 쇼미시절 돈을 만지고 가사에 나 돈많아 이런게 유행하다보니
(돈 많다고 하는게 서울에 집하나 못구하고 외제차 리스에 시계, 명품 옷쪼가리 로 자랑하는거였지만)
뭔가 부풀려진거죠 ㅋㅋ
근데 음악이 퇴보했냐? 전혀 아닌거 같고
신인들은 신인들 나름대로 잘 하고 있던데요
이건 확실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요.
뮤지션도 퇴물이 있지만 리스너도 퇴물귀가 있더라구요 ㅋㅋ
10년전에도 나오던 이야기
프로듀서 세우 님이 현재 시점을 클래식 역사에 빗대면서 지금은 낭만주의로 치닫는 중이고 신고전주의로 이어질 거라고 했었는데 전 그게 기억에 좀 남네요
대중이 지금 떠오르는 사운드에 손을 들어줄지 고일대로 고인 아티스트들의 손을 들어줄지
가장 긍정적인 반응은 메이저 아티스트들과 신예 아티스트들의 지속적인 협업이죠
원래부터 그래왔고 딱히 더 힘들어진다거나 많이 달라진다거나 할거 같진 않네요
확실한 건 몇몇 장르는 아예 대 끊긴 게 맞음
그리고 요즘 들어 느끼는 건데 힙합이 더 이상 음악 시작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아닌 거 같음
진입장벽 낮다는 점 때문에 고사는 안 하겠지만
대 트랩 시대에도 어후 이제 나올음악 다나왔네 했었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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