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횡단~ 샘플이~ 도덕성이 없어~!!! 인성 아웃~!!!
1편에서도 말했지만 무단 샘플링이라는건 없어 내가 방탄의 노래를 샘플링했어 허락도없이 그리고 유투브에 올렸어 불법일까?
아니~~ 저작관자에 방탄으로 해놓으면 방탄곡이니까 ~~
시스템 서울 노래의 저작권들은 어케 되어있는지는 모르겠어
이제 슬슬 따라왔어?
무단 샘플링 같은건 없는 말이야 존재하지않는 개념이라구
일단 간단하게 우리나라 표절 우라까이 샘플링 역사에 대해 한번 빠르게 훑어보자
두둥~!!
서태지의 등장
뭐 유명하지 난 알아요나 교실이데아? 빌보드 흑인 노래랑 사이프레스힐인가 그거 표절했다는 시비가 있나
그리고 주변 동료들의 증언이 '거의 복사 수준이더라' 라고 말하는 기록도 있고
이게 원곡자가 표절 아임니다~ 라고 했다했엇나
일단 서태지의 입장을 들어보자 서태지는 완벽하게 '레퍼런스' 라는 표현을 썼어 복귀 인터뷰 기자회견 영상이 있어 찾아봐
아예 무에서 유를 창조한 창작물은 아니라는거야 본인 스스로도 그렇게 말했다구 (물론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고 뛰어난 음악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
이 장르에 대한 이해도 작법 이런걸 말하면서 표절이 아닌 레퍼런스라고 했다구
뭐 어쨋든 원곡을 '참고' 한 건 사실이야
레퍼런스일때 저작권은 누구에게 있나요~?? 응 서태지쪽에 있어
원곡자와 금전적 합의를 한것인지는 난 몰라
근데 이때는 샘플클리언스~~ 라는 개념이 잘 없었어 샘플링의 본고장 미국에서도 샘플링을 하고 샘플링 한사람으로 저작권 등록하고 그랬던 시기거든 그 유명한 Eminem-Stan 마 티얼스 건 콜드 아 원덜 아아아이 ~ 아 갓 업 배래럴 그 훅파트 보컬 이게 그 여자 가수가 부른 원곡이 있는데 이 사람을 불러서 같이 녹음을 한게 아니고 그 원곡의 보컬 부분을 샘플링을 했고 저작권은 비트메이커로 등록해버린거얌~ 차후에 샘플클린언스를 통해서 합의를 했지 이게 2000년이니까 서태지가 그 전 사람이니 이때는 샘플클린언스에 대한 개념이 좀 약했지~ 그래서 까방권을 줘야한다~? 몰라 그건~ 레퍼런스로 원곡자와 합의를 다 했다니까 끝인거야 그걸로
그리고 뭐 많아
이때부터는 아예 샘플링을 했어 샘플링이라는 작법을 썼다구 싸이의 챔피언도 샘플링이고 힙합뿐 아니라 댄스곡 가요 발라드에서도 샘플링을 했지 근데 저작관자에 원곡자의 이름을 안올리고 자기 이름 올린곡도 많아 그게 아마 시간 지나면서 정정이되었을꺼야
대표적으로 GOD-어머님께 바로바로 투팍의 라이프고온 Dear Mama 심지어 제목도 샘플링 이건 아마 첨에 박진영으로 되어있다가 투팍 작곡가로 바뀌었을꺼야 2000년대는 다 이런식이었지 일단 샘플링은 했고 부정하지않아 근데 저작권을 내 이름으로 해 그리고 차후에 합의 하는 방식. 다듀의 고백인가? 그것도 그렇고
MC 스나이퍼 솔아솔아푸른솔아는 원곡의 가사도 샘플링한 케이스지 이것도 차후에 바뀟었을거야
그렇다고 위의 곡들이 표절이냐하면 조금 애매하긴해~ 표절은 나 안따라했어요~ 하는데 표절맞아요 ~ 법원에서 판결 땅땅!! 하는건데 위의 곡들은 샘플링했어요~!! 라는 거거든. 시대 특성상 샘플클린어스를 나중에 한 부분은 있지. 합의는 자기들이 알아서하는거야 비율을 .
암튼 급식시절 나는 이런 사실을 알게되고 어 시바 ?? 샘플링?? 뭥 야 지들이 만든게 아니네!! 사기다!!
요런 생각도 했습죠. 하지만 저작권자는 원곡자야~나는 샘플링을 했어~ 라는 곡들이 등장하면 내가 할말이 없더라구~욕할 명분이 사라진거잖어~
아 그러면 샘플링이라는게 머야? 무슨 미학이 있는거야? 라는 생각으로 탐구를 들어간거지~
이후로 빅뱅의 거짓말 띵띵띵~~ 띵~~ 또로로롱~~~ 그것도 샘플링이더라고 하긴 이제와서 생각하면 당연한건데 그당시에는 지드래곤 어린 나이에 천재 작곡가!!! 라는 마케팅을 너무 돌려서 (샘플링이라는 단어는 꺼내지도않았을꺼야) 어린 나이에 당연히 모든 음표 하나하나를 오선지 악보에 그리고 창작한줄 알았지 머얌~
암튼 이때즈음 대기업 아이돌들의 샘플링은 원곡자와 계약을 하고 합의를 하고 아예 곡에 참여시키고 그런 방식으로 이루어졌어
거짓말 샘플링의 원곡자도 다음 앨범에 프로듀서로 참여를 했더라구 저작권은 누구로 되어있는지 모르겠어 곡을 산건지뭔지 검색해봥
이때도 좀 샘플링이라는 작법을 찬찬히 소개하면 될텐데 뭔가 모를 한국의 쉬쉬하는 문화, 천재 마케팅, 이런것들과 맛물려서 샘플링이 뭐야시발꺼 라는 의문은 해소되지않았지
이후로 대중은 잘 모르지만 미국은 샘플을 판매하는 사이트도 되게많아 멜로디 루프를 팔고 드럼 루프를 팔고 보컬 루프를 팔고 이런거
대표적으로 우린 거북선~~ 거북선은 샘플 사이트에서 구매한 샘플로 만들어졌징
이 전에도 환희 앨범중에 인트로도 샘플 사이트에서 구매한 샘플로 만든 곡이야
이 처럼 샘플링은 아이돌 댄스 알앤비 힙합 폭넓게 사용된 작법이라구
하지만 여기서 싸우는 부분이 있어
통샘플링은 뭐냐 시발꺼 하는 부분이야 한국에서도 대표적으로 8:45, 더콰이엇의 앰비션 앨범 수록곡들 등등
하지만 난 더콰이엇 통샘플링을 정말 잘한다라는 입장이야 2010년도즈음 사우쓰 더리 트랩 입질오던 시기
덕화의 투체인즈 롤리는 어디 중국 게임 배경음악? 을 샘플링했는데 이게 .. 이게 트랩이 되네?? 오우 시발?? 너무 신선한거지
이때부터 이제 '디깅' 이라는 개념이 화두로 떠올라 디깅도 능력이고 실력이구나
찾아서 함 들어보라궁
칸예 웨스트도 통샘플링을 많이 한걸로 알구있어 하지만 그렇다고 실력이 없다라는 말은 동의하지않앙
아 참고로 더콰 앰비션은 샘플 클리어를 하지않은 믹스테입으로 발매했는데 (지금은 클리어했는지 모름)
이거를 CD도 팔고 그랬음 ㅋㅋㅋ공연도 했음 공익시절에 ㅋㅋㅋ 완저히 힙합이지 그거듣고 누가 신고해서 15일 연장 복무했었나 ㅋㅋㅋㅋㅋ 그랬다가 씨디는 판매중지 나 이 CD있음 ㅋㅋ
이때 무한도전 나같던 프라이머리 곡들이 표절이라고 하차하고 막 그랬는데 샘플링을 해놓고 샘플 클리언스를 안한게 문제였지
저작권에 다 프라이머리가 되어있었으니 이때는 좀 할만했는데 아쉬운부분이야
이즈음부터 샘플클리어를 안하는건 잘 없었을거야. 샘플 저작권 자체를 판매하는것도 많았기 때문에 저작권자에 자기 이름을 올리는것도 가능한거지.
요새는 뉴진스의 250이 샘플을 기가 막히게 잘 써 비트도 줜나 쌈뽕해
나 뉴진스 비트 듣고 반했다니까 이쁜건 당연한거고
아니 시바 대체 이 쌈뽕한 비트를 누가 만든거야? 찾아보니 250이라는 프로듀서더라구
대중들도 뉴진스의 비트에 반해버렸다는 말이 정말 많아
뉴진스는 대중과 마니아들의 취향이 교집합된 최초의 아이돌이 아닌가 싶어 이래서 센세이션했던거지
하지만 민희진과 ... 등등.. 어른들 문제에 애들이 뭐 알겠어...ㅠㅠ 안타까워 재능이 많은 친구들인데 이 친구들은 민희진을 엄청 따르고 믿었던것같애 이용 당하는거라는 생각은 못했을꺼야 심지어 착해 힝 이래서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그러나봐
3편에서는 언급한 샘플링 원곡과 샘플링곡을 같이 들어보자구




니 유통 어떻게돌아가나 1도모르지 ㅋㅋ
니 유통 어떻게돌아가나 1도모르지 ㅋㅋ
웅
말투가 영포티찐따같아요
하 씨발 시서 글 누가 썼냐
이런 글 하루에 여러개 쓰는거도 재능인듯
악마의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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