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엘이에서 명작 똥작 싸우는 것 보면 어질어질 하시죠?
그게 다 인간의 본성입니다.
다들 자기한테 좋은 게 있죠.
그리고 가끔 설득시키고도 싶습니다.
어라? 인터넷을 보니 나랑 의견이 다른 사람이 있습니다.
일단 대화 해봅니다.
상대방이든 나든 삔또가 나갑니다.
어쩌면 그냥 공격적일 수도 있고요.
그렇게 게시판엔 똥이 생깁니다.
근데 이게 싸움이랑도 비슷합니다.
그냥 일반인이 막 싸우면 개싸움이고 재미없을 확률이 높죠.
윤리적으로도 문제가 되고요.
그 싸움을 보는 기분도 안 좋을겁니다.
근데 UFC처럼 룰도 만들고 심판도 만들어서 구경도합니다.
재밌죠.
개싸움일 수 있는 것을 정제해 재밌게 볼 수 있도록 한겁니다.
게시판이 이 일반인의 개싸움입니다.
룰도 빈약하고 보기도 어렵죠.
사람들도 글쓰는 훈련을 받지 않아 수준도 낮습니다.
그렇기에 이걸 보는 우리는 피로도만 쌓이죠.
그러니까 엘이는 싸움터, 룰, 심판을 만들어주세요.
해줘.
추가)
근데 또 생각하다보니 생각났습니다.
공격이든 방어든 한 턴에 한 번씩,
이야기의 초점에서 멀어지면 심판 개입,
인신공격 하면 패널티,
실시간으로 이동 가능한 투표 진행 및 투표 상황 기록,
토론 아나운서 및 해설가
등이 있으면 좀 더 정제되어 토론을 보는 맛이 생기지 싶네요.
여러분들도 아이디어가 있다면 얘기해주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