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트랙 VIVID에서 이미 그 이유를 설명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관 다른 이 겉과 속이 다른 이 국가에 대한 혐오감
뿌리 깊어, 근데 그게 이 안전망도 만든 거잖아
이제 우리나라도 이민자를 더 받아
근데 되면 안 되잖아, 제3의 어디가 말야
난 아직도 화합과 사랑이 진심으로 열쇠라고 믿어
근데 이런 가치를 요즘 음악으로 뿌리기는
아무도 원하지 않잖아
얘넨 진실을 원하는 척하나
사실은 자신의 진실이 진실이라
위안받고 싶은 것뿐임을
어차피 해결책 말해봤자
결국 자신이 생각하는게
진실이라 위안받고 싶은것뿐이고
논하는 주제들 자체도 매우 광범위하잖아요
정치적인것들도 많고요
그래서 결국 첫번째에도 말했다시피
그저 자신이 살면서 느끼고 겪은것들을
'전시'하는 작품일뿐이죠
다만 화합과 사랑이 진실한 열쇠라고 믿는다는
본인의 생각은 드러난거죠
그러면서도 이 앨범 자체가 미로같이 방황하는 앨범이기 때문에
패드립과 은어들을 섞어가며
이런 본인의 생각에도 불구하고 방황하고요
그리고 해결책을 말한다는거자체가
정해진 답이 있다는건데
그럼 앨범 전체적인 주제인 방황하는미로에
어긋나기도하고요




맞음 사람들이 당연한거 나열만 해놨다고 하는데 애초에 나열할라고 만든 앨범임ㅋㅋ 그게 싫으면 마는거고 좋으면 좋은거고 그게 구리다고 한다면 구린거겠지 일단 저한텐 아니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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