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달 이번년도 비트 전부 뻔한 레이지비트에
특색 하나 없는 테크노 비트만 주구장창 갈기던데
케이씨테잎1 2만큼의 고점은 작년에 다 나온 것 같고 ,
쉴드 절대 칠 수 없는 역겨운 짓거리하기도 했으니까
그루비룸, 허키 또 새로운 프로듀서의 곡들로 합 맞출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특색 하나 없는 테크노 비트만 주구장창 갈기던데
케이씨테잎1 2만큼의 고점은 작년에 다 나온 것 같고 ,
쉴드 절대 칠 수 없는 역겨운 짓거리하기도 했으니까
그루비룸, 허키 또 새로운 프로듀서의 곡들로 합 맞출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모래주머니같은 느낌이긴 했음
성장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했으나 어느 시점엔 분명 내려놨어야 했던 존재같은 느낌...?
스타팅 포켓몬 같은건가
요즘 스타팅 포켓몬은 김하온 같은 느낌임
쭉 에이스 역할 해줌
그래도 치코리타 수준은 아니었던 것 같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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