릿 구린분들은 평작 이하로 보시나요?

업글5는 퀄리티를 넘어선 기분 나쁨이 있는데 릿이 그 수준은 아님

제가 엄청 까는 글 많이 쓰긴 했지만 절대 그정도는 아님 딱 평작이긴 한듯

2번 들었는데 구리지도 않고 대단하지도 않음

개인적으로 그냥 그런 앨범이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구리다, 망작이다 까지 표현한다면 조금 개인적인 감정이 들어갔거나 억까 같고 특별할 것 하나 없는 앨범.

평작이긴 한데 명반가스라이팅개지랄염병부르스에 질린 사람들이

존나 싫어하는거아닌가

그 정도는 아니에요. 그저 기대치에 못 미쳐서 그렇지 평작과 수작 사이에서 평작에 더 가까운 정도

그냥 무난한 작품.

그냥 제 개인적 기준으로는 3.5랑 4에서 고민하다가 3.5 누를 것 같은 음악?

즐기기 위한 음악과 감상하기 위한 음악의 평가기준을 다르게 나누었을 때, 후자의 평가기준에서는 좀 아쉬운 음악이었음

업글 5보다 별로였네요

평작이하는 절대아님

(다소 비난)직관적으로 평작인데 뭔 아티스트고 리스너고 가사분석 논문들고 와서 명반가스라이팅 하는게 ㅈ같아서 그래요.

명반은 아니고 평작은 넘는 수작느낌. 3.7-4점 정도

3.8이 되려고 하는 3.7점 앨범 느낌?

대중적 시선에서 보면 그런 느낌이고

저처럼 취향이 맞는 사람한테는 주관적 수작이라고 생각할 것 같아요

걍 평작에서 잘 쳐줘봐야 수작인데

뮤지션은 나르시시즘에 빠져서 가스라이팅을 하고있고

빠들은 해체분석을 해대고 명반 가스라이팅을 하는게

매우 눈꼴시러운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작 이상은 되고 업글5급은 아님.

수록곡 몇개 빼고 안들을 수준.

전 3~3.5점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수작인데 명반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평작 이하

만드는데 공 들였다는 점에서 수작이지만 여러가지로 취향상 단점이 명확해서 찾아듣진 않을 작품

Aoty 후보 맞고 호불호중에 호인데 누에킁릿에는 반대하고 싶네요

표현을 달리하자면 그냥 실패한 앨범. 비트 초이스부터 맥락까지 그 모든 메세지가 잘 못 됐음.

스티브유 피쳐링은 그것의 방점이라 생각하고 무슨 씹고 뜯어봐야 맛있다고 자위하는 사람 많은데 맛은 직관적인 것임.

그리고 무엇보다 그 염병을 떨다가 내놓은 앨범에 온갖 컨텐츠는 다 나가면서

그 숨겨놓은 맛을 본인 입으로 의도를 사발 푸는거 자체가 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