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로 도안도 저스디스가 얘기한 시계,미로가 동시에 보이고 다양한 곡들 분위기를 한번에 담기 좋고
왜 선택했을지 이해는 가는데
기존 저스디스 앨범커버는 다 미술 작품 보는 느낌에 음악들을 사진 한 장으로 비주얼 라이징 잘했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이건 그것들에 비하면 사진 자체가 너무 빈약하고 아쉽고 딱 봤을때 미로라는 느낌도 안듦음, 에넥도트 랭귀지 같이 심플한데 간지나는 커버가 될 수는 있지만 당장의 공개 된 실물화한 LIT 미로 사진들만 봐도 미로 도안보다 압도적으로 좋아서 이런걸로 했으면 좋겠음 본인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앨범을 넘어서 "이거 내면 다 끝이야" 수준으로 생각하는 앨범인데 앨범커버도 딱 보자마자 감탄 할 수준으로 만들어야지 이미 실물화 된 미로들만 봐도 커버로 쓰기 충분한데




ㅈㅂ
개추
전 지금 뭐 딱히 별로다라는 생각은 안 들더라구여.. 사실 음악만 좋으면 그저 그랬던 커버도 오히려 좋게 보이기도 하고..
킹정... 지금 커버 진심 구림
그러지 마라...그러다가 더 미뤄질라...
이 또한 TLOP와의 공통점? 아오 칸붕아
TLOP와 공통점 맞는 거 같아요 ㅋㅋ 해체분석 때도 언급했으니
다소의역)릿은 발매해도 계속 수정할거다
이거에 대해 방금 다큐에서 굉장히 길게 얘기하네요
어찌 보면 1집의 이모티콘과 비슷한 결인듯
ㅈㅂ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