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혁 디스는 밀린 숙제긴 한데 한 놈이 문제임

뭔말을 하고 싶은거임..?

죄송한데 진짜로 이해가 좀 어려움

좋아요. 이 글은 **한국 힙합 논쟁(특히 허성·로스·이찬혁·수퍼비·식케이 등 관련 논란)**을 중심으로 한 긴 감정적 의견문이에요. 문장이 감정적으로 흩어져 있어서 핵심 내용을 단계별로 정리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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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체 주제

“요즘 힙합 씬에서 ‘플렉스(돈자랑, 성공자랑)’이나 ‘이미지’ 때문에 생긴 논란들—특히 허성, 로스, 이찬혁 관련 논쟁—이 너무 피상적이고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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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글쓴이의 주요 주장 정리

(1) 허성(젓딧?) 논란에 대한 의견

• “허성이 음악은 진짜 잘하는데, 군대 안 갔다거나 일진 이미지 때문에 비난받는 건 과하다.”

• “왜 꼭 그를 ‘까야’(비난해야) 했는지 모르겠다.”

• “로스는 억울하게 까였고, 애초에 디스를 먼저 한 건 이찬혁이었다.”

👉 즉, 비판의 기준이 일관되지 않고, 대중이 감정적으로 한쪽만 욕한다는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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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힙합의 ‘플렉스(부·성공 자랑)’ 문화에 대한 생각

• “래퍼가 돈 자랑한다고 문제인가?”

• “도끼·빌스택스·씨잼 같은 사람들도 그랬고, 그게 힙합 문화의 일부잖아.”

• “지금 와서 그걸 욕하는 건 모순이다.”

• “자랑도 상황에 따라 하면 되는 거고, 그걸 다같이 누릴 필요도 없음.”

• “수퍼비가 돈 벌고 랩하는 게 뭐가 문제냐?”

👉 요약하면, 플렉스는 자유이고, 잘 벌었으면 자랑할 수도 있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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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힙합의 다양한 얼굴(스타일)에 대한 의견

• “힙합에는 여러 스타일이 이미 존재한다.”

• “최엘비, 공공구, 리쌍, 다이나믹 듀오처럼 사회의식 있는 래퍼들도 있고,”

• “그런 쪽이 이미 하나의 ‘분파’로 존재하면 된 거다.”

• “그러니까 ‘이래야 힙합이다’ 같은 억지는 그만해야 한다.”

👉 힙합은 다양성을 존중해야지, 특정 방향만 ‘진짜 힙합’이라고 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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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티·아이언 같은 사례에 대한 언급

• “나티는 싱잉, 사랑노래만 해도 욕먹고,”

• “아이언은 비행도 있었지만, 가난했던 과거를 노래한 건 사실인데 그것도 욕먹음.”

• “결국 래퍼들이 자기 경험을 노래하는 것조차 눈치 봐야 하는 이상한 분위기.”

👉 즉, 힙합이 표현의 자유를 잃어가고 있다는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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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현실 인식 문제

• “한국에도 범죄 있고, 위험한 동네도 있는데, 사람들은 그걸 잘 모른다.”

• “그걸 모르는 채로 ‘그런 얘기 하면 과장이다’ 하는 게 웃기다.”

👉 힙합의 현실 묘사는 실제 사회에도 존재하는 이야기다라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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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식케이·수퍼비의 부에 대한 정당성

• “식케이가 슈퍼카 타는 건, 그가 10년 동안 공연하고 번 돈으로 한 거다.”

• “그걸 욕할 이유가 없다.”

• “부모님 돈으로 플렉스하면 자기만 쪽팔린 거고, 그게 아니라면 자유다.”

👉 노력으로 번 돈의 자랑은 정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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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결론적인 태도

• “이런 논쟁 자체가 지겹고 한심하다.”

• “최엘비처럼 진지하게 가도 좋고, 수퍼비처럼 돈 자랑해도 좋다. 다 자유다.”

• “비프리는 사고도 치지만, 한국 힙합을 지키는 야수 같다.”

👉 요점: 힙합은 다양해야 하고, 서로 욕할 게 아니라 각자의 자유를 인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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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핵심 한 줄 요약

“한국 힙합은 여러 얼굴을 가진 문화인데, 누가 ‘진짜’냐 ‘가짜’냐 따지며 플렉스나 배경으로 욕하는 건 무의미하다. 각자 자기 스타일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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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신다면 제가 이걸 **논리적 주장문 형태(서론–본론–결론)**로 다듬어서 드릴 수도 있어요. 그렇게 해드릴까요?

뇌가녹는것같아요

중학생임?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