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kctape에 랩퍼블릭에 skrr에.. 폼 진짜 좋았는데
올해는 kc2 피쳐링이랑 thrill 말곤 작업물이랄게 그 싱잉 ep랑 kc2.5임
개인적으로 싱잉 ep는 진짜 올해 들었던 것중에 제일 구렸음 그냥
skrr은 좋게 들었는데 이건 뭐..
앨범이 뭔 18분동안 평타 정도 치는 비트에다가 웅얼거리다 끝남
김하온 싱잉은 들을때마다 느끼는 건데 보컬로서의 매력이 딱히 없는 거 같음
랩에 최적화된 톤 갖고 왜자꾸 노래를..
다른 분들은 어땠을지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는 kc2.5도 그냥 별로였음
outta space? 그거 하나 좋게 듣고 다 별로였음
그래도 Thrill은 진짜 좋았음




보여주는건 쇼미로 하려는듯
고점이 ㅈㄴ 높음
피쳐링은 다 찢고다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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