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음악

타블로의 공격성이 드러났던 벌스?

볼살이느므좋아2025.10.23 20:37조회 수 1313댓글 8

https://www.youtube.com/watch?v=Uok00INShXE

 

you think from LA to NY to 서울의 끝,
ain't nobody fuckin' iller?
쓰잘대기 없는 겸손은 겨울의 끝...
넌 더이상 '떨기' 싫어?
just a dirty spitter, 여기저기 찔러.
너와 나도 모두다 겁없이 질러.
근데 넌 질러보고 여기저기 빌어.
넌 니 사무실의 coffee getter.
어차피 서로 씹어봤자,
노이즈 마케팅을 밀어봤자,
수천번 개처럼 짖어봤자,
하루살이 rap scene, 길어봤자.
so stop, drop, what u got?
u ain't no biggie, u ain't no pac.
잘난척, 강한척, 그게 힙합?
no, 침몰한 문화적 빙산의 일각.
so 나부터 고개를 숙일게.
어린날의 성질은 다 죽일게.
작은 주먹이 풀릴때 보다 더 큰 주먹이 뭉친데.
cuz it's R-E-S-P-E-C-T or shut it up like the BEPs.
shout out to my family M-O-V-E-M-E-N-T. Move!

 

come respect me, 믿지 못하면 test me.
come respect me, 알지 못하면 check me.
come respect me, or fucka come and get me.
respect the name. respect the game.
back to the future, set the change.

 

come respect me, 믿지 못하면 test me.
come respect me, 알지 못하면 check me.
come respect me, or fucka come and get me.
respect the name. respect the game.
back to the future, set the change

 

힙합씬의 길은 많기에 길을 달리해 말을 달리네.
마른 갈기에 땀이 날리게 시를 바침에 나를 살리네.
서로가 서로에게 남인 채 형제를 외쳐대며 창이 된
날이 선 맘의 이를 갈기에, 'one love'이란 그늘에 긴 밤이 돼.
같이 같은 펜에 각기 다른 세계관이 만든 책의 값이 다른 체계
감이 다른 셋의 갓이 바른 생애 가치 마른 샘에 괄시라는 패
배감을 안고 바라봐. 게시판 속에 장수한 십장생.
나를 까고 말한 자 내 심판속에 잠수 탈 심장, 폐.
텁텁한 군용 디스로 근 4년의 향을 피운 추모 diss 곡.
나를 걱정하기 보다는 검게 탄 속의 숯을 지우고.
굳이 원한다면 군용 디스, no 이유 보태 일반 디스로.
입이라도 뗏으면 한다면 실력 and 노력을 해, 디스 '플러스'로.

 

come respect me, 믿지 못하면 test me.
come respect me, 알지 못하면 check me.
come respect me, or fucka come and get me.
respect the name. respect the game.
back to the future, set the change.

 

come respect me, 믿지 못하면 test me.
come respect me, 알지 못하면 check me.
come respect me, or fucka come and get me.
respect the name. respect the game.
back to the future, set the change.

 

didn't I tell ya I'm 본좌?
너, 눈이 먼 자들을 골라 쎈 척을 하는troublemaker.
이미 늦어버린 초짜.
귀로 들린 소문들은 믿지마.
나참, 바라보고 있으니 빈티 나.
틀린말을 계속 내게 지껄여.
결국 눈이 돌아 거꾸로 sixty-nine.
some underground boys never learn.
'respect'란 단어는 간지인가?
머리속에 텅빈 백지가 왜 자리 잡은 씬을 마구 헤치나?
서로 디스와 비리는 방송국보다 더 많아.
좀 더 나아가 매니아 리플 몇개면 하늘을 날아가
머리위로 왕관이 올라가지나?
이런 관대한 힙합 체험.
아마 너의 가치는 백원.
너는 제법 웃겨. 미래 컬투의 제 3 멤버.
니가 씹을 껌 개껌, 내가 씹을 껌 너의 평생 앨범.
밥맛 떨어지는 머슴아들을 멈출 비상계엄.

 

come respect me, 믿지 못하면 test me.
come respect me, 알지 못하면 check me.
come respect me, or fucka come and get me.
respect the name. respect the game.
back to the future, set the change.

 

ONE

신고
댓글 8

댓글 달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일반 [공지] 회원 징계 (2025.10.23) & 이용규칙12 title: [회원구입불가]힙합엘이 2025.10.23
인디펜던트 뮤지션 프로모션 패키지 5.0 안내2 title: [회원구입불가]힙합엘이 2023.01.20
화제의 글 인증/후기 국힙 명반 LP로 모으기 : 2025 서레페 편8 title: Kendrick Lamar (4)Blackcreampuff1 22시간 전
화제의 글 음악 저스디스 LIT Roll Out 정리1 Fanxyhomie 15시간 전
화제의 글 일반 국힙팬들께1 Highskool07 14시간 전
295601 음악 이수린 하이캐슬 AOTY 노미될만함1 title: 오왼 오바도즈tmstrt 2025.10.23
295600 일반 혹시 예전의 엘이는 어땠나요?11 aLPain1125 2025.10.23
음악 타블로의 공격성이 드러났던 벌스?8 볼살이느므좋아 2025.10.23
295598 일반 딩고 다시 시동거나1 title: TPAB디스포일드차일드 2025.10.23
295597 음악 에버랜드 밤 축제에서 듣는 에넥도트4 title: TrapWings 2025.10.23
295596 일반 답은 프더비였다1 title: TPAB디스포일드차일드 2025.10.23
295595 음악 랩 진짜 존나 잘하네 title: MF DOOM (2)Rainymatic 2025.10.23
295594 음악 지금 랩 제일 잘함 title: Playboi Carti (MUSIC)두개의사형대 2025.10.23
295593 음악 '국힙'은 아이돌 래퍼와 분리되어 있는건가요?18 nunukkk 2025.10.23
295592 음악 허슬러 앨범내줘 title: Playboi Carti (MUSIC)두개의사형대 2025.10.23
295591 음악 보은 오면 이거 꼭 먹어야 해! | 최자로드 온더웨이 EP.12 title: Voodoo그린그린그림 2025.10.23
295590 음악 Yaon - RGB (Official Video) title: Voodoo그린그린그림 2025.10.23
295589 음악 가사 한 줄 한 줄이 펀치라인💥 쿤디판다 무대는 진심 그 자체 | [MU:CON 2025]... title: Voodoo그린그린그림 2025.10.23
295588 음악 제네 더 질라 - 언제였을까 | [TEXTED] ZENE THE ZILLA | 가사 (Lyrics) | df 디에프 title: Voodoo그린그린그림 2025.10.23
295587 인증/후기 국힙 100대 명반 모으기 33일차3 Khiphop100 2025.10.23
295586 음악 제레미 퀘스트 - 더블 싱글 "Time 2 Shine" 발매 (비프리 참여) 코홀트닌자들다어디감 202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