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de P, AP melodies만 들었을 때는 호소력 짙은 알앤비 혹은 가벼운 알앤비와 잘 어울린다 생각했는데
정작 본인 앨범은 [개미의 왕]이라는 이상한 제목 느낌에 어울리는 곡들로 꽉 채웠네요
유라 [꽤 많은 수의 촉수돌기] 들었을 때랑 비슷하네요. 올해의 알앤비 앨범 후보로 손색없어요

Side P, AP melodies만 들었을 때는 호소력 짙은 알앤비 혹은 가벼운 알앤비와 잘 어울린다 생각했는데
정작 본인 앨범은 [개미의 왕]이라는 이상한 제목 느낌에 어울리는 곡들로 꽉 채웠네요
유라 [꽤 많은 수의 촉수돌기] 들었을 때랑 비슷하네요. 올해의 알앤비 앨범 후보로 손색없어요
정말 강추
인스타 리뷰 존버🔥🔥🔥
말안됨ㄹㅇ
최근에 들은 앨범 중에 제일 기대 이상이었음
R&B AOTY
앨범 정말 잘 빠졌음
ap 소속들이 대부분 앨범 잘뽑는거같음
저도 들으면서 유라앨범 생각남
노래 제목들이 기괴한 게 뭔가 닮았음
조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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