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저작권을 관리하고 창작자들에게 수익을 배분하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
그런데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확보해 보니 매년 수천만 원이 이른바 회장의 품위유지비에 쓰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3년 1년 동안 회장의 품위유지를 위해 쓰인 피복·미용 비용은 3천 2백만 원. 지난해에도 3천만 원 넘는 돈이 쓰였는데, 이렇게 회장의 품위유지를 위해서만 7천만 원 넘는 돈이 결제됐습니다."
음악 저작권을 관리하고 창작자들에게 수익을 배분하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
그런데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확보해 보니 매년 수천만 원이 이른바 회장의 품위유지비에 쓰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3년 1년 동안 회장의 품위유지를 위해 쓰인 피복·미용 비용은 3천 2백만 원. 지난해에도 3천만 원 넘는 돈이 쓰였는데, 이렇게 회장의 품위유지를 위해서만 7천만 원 넘는 돈이 결제됐습니다."
정부가 공약안으로 무슨 K 문화 사업 키우겠다고 하는데
가난한 뮤지션이 정부에다 야이 시발롬아 니가 키우긴 뭘키워
니가 케이팝 발전에 조또 한게 뭐있는데? 하면
음저협 같은데 예산늘렸으니 난 했다~ 이럴듯
이 기사 보고 욕 나오던데 하.. 횡령으로 처벌 좀 쎄게 받았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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