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ndra]는 듀오 99’ 네스티 키즈(99’ Nasty Kids)로 활동해온 히피쿤다가 처음으로 발표한 솔로 정규 앨범이다. 그는 ‘삶에 던져진 여성 래퍼’라는 특수한 상황을 개인의 입장에서 구체적인 어휘로 풀어내 자신만의 서사를 완성했다. 일정 수준 이상의 실력을 갖춘 랩과 견실한 완성도의 프로덕션은 그의 독기에 힘을 싣는다. 아쉬운 지점도 있지만, 그의 다음을 기대하게 만들기에는 충분하다.
http://board.rhythmer.net/src/go.php?n=21170&m=view&s=review
앨범 진짜 좋던데
진짜 좋게들엇어요
특히 pluto는...
근데 리뷰대로 피처링은 오히려 빼는 게 나았을지도
아님 자기 정체성 중 하나인 99내스티키즈의 드레인케이와 함께하는 곡을 하나 만들어서
서사적 장치로 썼어도 괜찮았을듯...?
그가 아니라 그녀라고 해야하는거 아니에요?
'그'는 남녀 포함입니다
아 그렇네요
남자면 그남...
쇼미 높게 올라갔음 좋겠다
진짜 모르겠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