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언더커버엔젤을 처음 들었는데 와, 진짜 미쳤네요. 앨범 분위기가 진짜 다크한 뒷골목 분위기로 쭉 이어지는데 오글거리거나 하지 않고 진짜 흡입력있었어요. 진짜 말 그대로 이걸 왜 이제 알았지? 싶더라구요. 비슷한 감정을 느낀 앨범으로는 판다곰 버티고? 정도가 있는것같은데 님들은 비슷한 경험을 한 앨범이 있나 궁금하네요
이번에 언더커버엔젤을 처음 들었는데 와, 진짜 미쳤네요. 앨범 분위기가 진짜 다크한 뒷골목 분위기로 쭉 이어지는데 오글거리거나 하지 않고 진짜 흡입력있었어요. 진짜 말 그대로 이걸 왜 이제 알았지? 싶더라구요. 비슷한 감정을 느낀 앨범으로는 판다곰 버티고? 정도가 있는것같은데 님들은 비슷한 경험을 한 앨범이 있나 궁금하네요
ep긴 한데 감마 홍원 수린이 한 drugonline gate….요즘 매일 이것만 듣고있어요 너무 좋아서
색 죽이지 마
저는 22~23년 쯤에 문샤인, 교미, 랭귀지, 세컨랭귀지를 쭉 들었는데 나왔을때 안듣고 뭐했나 싶었더랬죠...
저스디스 2mk
비프리 코드림
최엘비 독립음악
나온뒤 한참후 들어서 더 그런것도 있네요
프더비, opium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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