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서 재해석부터 독특한 캐릭터 살린 거 뻔하지 않은 거 다 좋은데
뭔가 앨범이 앨범 같지가 않음
걍 여러 곡 모아놓은 느낌?
날다람쥐인가 그 라틴 계열 곡 나오는 것도 너무 뜬금없고
나름 가사로 서사를 준 거 같은데 곡 분위기가 너무 롤러코스터라 와닿진 않았음...
물론 본인 코요태 거북이 세대긴 한데 그닥...끌리진 않았음
근데 이건 진짜 ㅈ되는 거 같음 미친 개좋음
뭔가 앨범이 앨범 같지가 않음
걍 여러 곡 모아놓은 느낌?
날다람쥐인가 그 라틴 계열 곡 나오는 것도 너무 뜬금없고
나름 가사로 서사를 준 거 같은데 곡 분위기가 너무 롤러코스터라 와닿진 않았음...
물론 본인 코요태 거북이 세대긴 한데 그닥...끌리진 않았음
근데 이건 진짜 ㅈ되는 거 같음 미친 개좋음
저도 별로
빠에 충격적이긴한데 박사 선생님 때문에 돌림판만 계속 돌려들어요
빠에 젛음
고평가 있다고 생각
몰러유 이 트랙이 제일 문제임
얘만 빼면 앨범 흐름 꽤 잘 돌아감
여러 곡 모아놓은 느낌은 공감임
돌림판 말곤 다 모르겠
제대로 들은 게 맞음. 그 온갖 단점이 머쉬베놈 하나를 못 이겨 먹어서 좋게 평가 받는 거임.
소신발언이 아니라 솔직발언이라니..
믹테 느낌
전 아주 좋았음
저는 앨범에 완성도라기 보다는 5년전 잼민이 시절에 느꼈던 머쉬의 색깔이 잘 느껴져서 좋더라고요
음원 팔아봐야 얼마남긋노
행사띠기 좋은 앨범이다
저는 걍 취향이 아니라 모르겠음 ㅋㅋ
일단 앨범을 냈다는 사실이 중요하긴 함
(+)머쉬베놈 얼 좋게 듣긴 했는데 지적한 앨범의 유기성이 최대 단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곡 하나 하나는 괜찮다고 생각하고 독보적인 앨범을 낸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건 앨범보다는 그냥 음원 모음집 같습니다
앨범 단위로는 별로지만 곡들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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