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EP7QR1y6d5U
그루비룸 휘민, 프로듀서 과카와 함께 프로듀서가 단순한 기술자를 넘어 씬을 설계하는 존재로 확장되는 과정과 씬에 노이즈를 남기려는 고민을 나눕니다. 0:00 오프닝 00:30 게스트 소개 & 근황 02:25 휘민과 과카의 첫 만남 & AT AREA 합류 계기 04:59 육각형 프로듀서 과카 06:47 프로듀서 간 협업 방식 09:15 그루비룸과 일하면 배울 수 있는 것 10:15 기타리스트에서 프로듀서로, 프로듀서에서 아티스트로 12:37 프로듀서이면서 아티스트일 때의 장단점 13:40 피처링 섭외 이야기 14:36 셀프 프로듀싱, 프로듀서가 앨범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 18:40 피처링 디렉팅 20:33 릴 모쉬핏 서사의 탄생 22:32 대중성 vs 아티스트의 정체성 25:40 앨범을 만들 때 처음 해야 하는 것 29:51 휘민의 조언 31:32 성공한 앨범의 기준 32:52 펜타포트와 힙플페를 동시에 설 수 있는 아티스트 34:05 밴드 붐 vs 힙합 붐 36:29 바이럴 마케팅과 아티스트 브랜딩의 균형 39:42 자연 바이럴 42:12 그루비룸으로서 느끼는 부담감 46:17 힙플 라디오 비하인드 47:23 [K-FLIP] 발매 효과 49:24 피처링 아티스트 섭외의 기준 53:09 드레이크 “프로듀서면 비트나 찍어라” 가사에 대해 54:30 프로듀서란 무엇인가 58:02 샘플링 작법의 본질 1:03:12 [K-FLIP] 샘플 클리어 과정 1:06:35 과카의 새 앨범 디렉팅 계획 1:08:42 AI가 음악 프로듀싱에 끼칠 영향 1:15:09 번아웃 1:21:33 정상에 있는 프로듀서의 마음가짐 1:25:00 해외 아티스트 컬래버 1:25:51 4년 차 음반 레이블 AT AREA 1:31:22 원엔온에게 조언 한마디 1:32:19 클로징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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