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비프리 보고싶다
뱃사공 거 들으니까 좋은데 뭔가 그 감칠맛이 떨어짐. 프리 허키만으로 옥받이 생활 1년반 정도 할 생각에 좀 짜증남.
중요한건 내 귀도 나이가 드는데 이양반 노래는 못끊겠음ㅠ 감옥생활 랩으로 쓰면 진짜 재밌을 듯. 비프리노래는 미술관에 가서 아주 와일드한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너낌을 줌. 다른 랩퍼들은 유툽에 김간지 쇼미12지원이라고 쳐보면 앎. 비프리가 진짜 예술가임 인생도 예술처럼 살다가 갈 양반임 왠지 그럴 것 같음 ㅠ타짜 평경장처럼 ㅠ
프더메 쇼케이스에서 사진 찍은게 진짜 쟐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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