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소리인게
그러면 우리나라는 국악만 해야함
스페인,중남미 지방은 라틴만 해야하고
아프리카는 아프리카 음악만 해야함
당연히 현지에서 하는 음악이 문화적으로도 더 깊고
오리지널리티가 있는건 당연하지만
그 사운드 가지고 오고 시도 하는것도 엄청 의미있는 행위임
그렇게 해서 새로운 변종 장르가 생겨나기도 함
애초에 힙합 장르 자체가 뿌리가 그렇게 깊지 않고
다른장르들에 기대서 성장한 장르여서
힙합 듣는 사람들 만큼은 좀 열린 마음을 가져야한다고 봄
저말도 딱히 일리없는 말은아님
장르를 가져오는것과 그 장르를 자기만의 색깔로 가져오는건 다른거임
아무 창의력 없이 따라하기만 하는거 들을빠에 외힙 듣는단 의견도 존중해야함
한국힙합을 한국으로 국한해버리면 안된다고 생각함. 래퍼들이 무슨 대단한 사명감을 가지고 '이 음악을 꼭 한국으로 가져와서 로컬라이징 해야겠어'라는 마인드로 음악을 시작한건 아닐거아님? 래퍼들도 모종의 이유로 힙합 음악을 접하고 그 음악이 좋아서 시작한거지. 이 부분은 한국 미국 일본 스페인 아프가니스탄 다 다르지 않을텐데 본토랑 한국이랑 무조건 다를거라고 생각하는건 경솔한것같음.
옛날부터 이해 안 가는 말이었음
해외 플레이어들이 당연히 더 문화 이해도 높고 문화 주도하는 거 누가 모름
그래서 걔네가 한국어로 가사 써주고 랩 해주냐고 ㅋㅋ
저말도 딱히 일리없는 말은아님
장르를 가져오는것과 그 장르를 자기만의 색깔로 가져오는건 다른거임
아무 창의력 없이 따라하기만 하는거 들을빠에 외힙 듣는단 의견도 존중해야함
대체 뭔소리지
프로덕션 아웃핏 말투 플로우 까지 전부다 외힙 따라해버리면 대체 한국힙합을 왜 듣는거임 그냥 가사가 한국어여서 정감가나?
좋은거면 모르겠는데 구린거면 굳이 붙잡고 들을 필요는 없잖아요 더 좋은거 듣고 말죠
전 그런의미에서 일본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메이지유신 이후에 패션부터 음악까지 해외 문화들을 본인들 색깔로 재탄생시킨 부분들이 상당히 많다고 봐서요ㅎㅎ 개인적으로 우리나라는 재창조보다는 해외 문화를 있는 그대로 답습하는 느낌이 들어서 창의력 측면에서는 아쉽다는 느낌이 듭니다...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