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음악을 업으로 한다는 생각은 안들었는데
원래 MBTI가 INFP인 걸 알고 나서 어랍쇼? 하게 되더라구요.
MBTI에 과몰입해서 거기에 기대는 건 안좋긴 합니다만
INFP가 예술에 재능을 보인다는 말이 있는 것 같아서 오랜만에 5-6년전에 만들었던 작업물 생각나네요.
솔직히 누가 좋다할 정도로 곡이 많은 건 아니고 딱 2곡이긴 한데
올리고 나서 오랫도록 좋은 말 없거나 조회수도 안오르면 내리면 되고
일억분의 하나 확률로 좋은 피드백 있으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내심 바라는 바지만ㅎ
워크룸 외 홍보는 정식 발매된 작업물만 가능하다는 룰이 있긴 한데 한번은 봐주더라고요
그니까 ㄱㄱ
봐주는게 아니라 관리가 느린걸걸요..
infj도 포함 되나요
정식 발매 안된 음원은 워크룸에만 올리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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