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redstar10시간 전조회 수 203댓글 0
원래도 추억을 자극하는 곡이라 생각하긴 했는데 이렇게 보니 뭔가 마음속 한켠이 뭉클해지네요…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