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잘하는 것 같은 느낌은 아닌데 나름 정규도 내고 버추얼 스트리머 중에 힙합 좋아하는 스트리머 발굴해서 레이블(내지는 기업세) 운영하고 있는 사람임. 예전에 여기서도 갈드컵 열렸던 이세돌 싸이퍼 만든 프로듀서기도 하고.
나름 종종 보는 사람이라 글 눈팅하면서 반갑게 느껴졌는데 갑자기 갈드컵 왜 열린겨?
버추얼 문화 나왔다고 씹덕이 엘이에 왜 기웃거리냐 이럴까봐 좋아하는 앨범 및 수록곡 몇개 쓰면
비프리 프더비1 드라큘라 2020
키드밀리 베이지 25
코드쿤스트 muggles mansion lounge
화지 아르바나 히피카예
이런거 좋아하는 버타쿠임 ㅇㅋ?
이런 정보는 알고 싶지 않았는데
이런 정보는 알고 싶지 않았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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