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꼬는 그동안 앨범 단위의 결과물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여주지 못했다. 마치 그의 랩처럼, 듣기엔 좋지만, 기억에 남는 한 방이 부족했다. [Scraps]는 그간의 아쉬움을 달래줄 만한 작품이다. 더 과감해진 프로덕션과 예상 밖 인물들의 기용으로 음악적인 전환점을 만들어냈다. 로꼬의 홀로서기를 기대하게 하는 작품이다.
http://board.rhythmer.net/src/go.php?n=21127&m=view&s=review
로꼬는 그동안 앨범 단위의 결과물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여주지 못했다. 마치 그의 랩처럼, 듣기엔 좋지만, 기억에 남는 한 방이 부족했다. [Scraps]는 그간의 아쉬움을 달래줄 만한 작품이다. 더 과감해진 프로덕션과 예상 밖 인물들의 기용으로 음악적인 전환점을 만들어냈다. 로꼬의 홀로서기를 기대하게 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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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안정적인 스타일 슴슴하게 좋은 앨범
함 들어봐야되는디
슴슴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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