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도쯤부터 눈팅만 대충 하다 처음 글 써봅니다 ㅎㅎ
며칠 전 음향기기, 오디오 쪽으로 취미를 가진 친구와 얘기를 나누다
'힙합 장르는 사용되는 악기가 적어서 이걸로 들어도 큰 차이를 못 느끼겠다, 힙합은 가성비가 좋은 장르가 아닐까'
라는 말을 들고서
속으로는 아닌데? 너가 모르는 이런이런 아티스트, 앨범도 있다고 추천해주고 싶었지만
막상 생각해보려하니 잘 떠오르지가 않더라구요
그 친구한테 음악 추천도 해주고 제가 듣는 음악의 폭도 넓혀볼 겸 이것저것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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