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이 예전같지도 않고 신예 스타가 나오지도 않고 예전에 유명세타던 사람들이 계속 해먹는 느낌?
사회 분위기도 예전에 비해 뒤숭숭한 느낌에다가
이젠 뭔가 사람들도 힙합 질려하는 것같아서 아쉬움..
새로운 느낌의 음악장르가 나올때 된거 같긴한데 누가 그걸 유행시키고 가져올지...
사회 분위기도 예전에 비해 뒤숭숭한 느낌에다가
이젠 뭔가 사람들도 힙합 질려하는 것같아서 아쉬움..
새로운 느낌의 음악장르가 나올때 된거 같긴한데 누가 그걸 유행시키고 가져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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