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밀스 요새 속삭이는 더블링치는거 억지로 안 어울리는 옷만 입고다니는 영포티같아서 ㅈㄴ 듣기싫었는데
이번에 걍 제대로 화끈빠끈하게 어울리는 옷 입고왔네요
아 비트 벌스 훅 삼박자로 존나 흥겹게 웃기네 ㅋㅋㅋ
중절모쓰고 평소 자주 가던 젊은 카페알바한테 고백하다가 차이고
젊은애들은 안된다는걸 깨닫고 이젠 산악회 가입해서 중년여자 꼬시러다니는 느낌 ㅋㅋ
이번에 걍 제대로 화끈빠끈하게 어울리는 옷 입고왔네요
아 비트 벌스 훅 삼박자로 존나 흥겹게 웃기네 ㅋㅋㅋ
중절모쓰고 평소 자주 가던 젊은 카페알바한테 고백하다가 차이고
젊은애들은 안된다는걸 깨닫고 이젠 산악회 가입해서 중년여자 꼬시러다니는 느낌 ㅋㅋ
걍 존나 잘 만든 랩저능아 EP임
달콤살콤 앙큼상큼 예아~ 이걸 7분 가까이 하는데 지랄하고 싶은 마음 싹 사라짐
저도 던밀스의 그 긴 커리어에서 제일 기억에남는게 결국
“내 세번째 다리처럼 팔팔해~“ 이거랑 “랩 저능아 돈 벌어~“ 염따 저나받어 피쳐링 “내가 던~~밀슨데~~“ 이런 뽕끼있는 애들인데 이제야 자기가 잘하는게 뭔지 제대로 깨달은듯 ㅋㅋ
쌔끈라이팅 뒤지게 하는데 설득 당함 ㅋㅋ
쌔끈빠끈할때마다 자꾸 던밀스 웃는얼굴 생각나서 존나웃김 ㅋㅋ
쌔끈보이즈 컴백기원
비유 ㅅㅂ ㅋㅋㅋㅋㅋㅋ
막줄추
밀스는이게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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