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 한 곡 - 10개월의 공백 이후
표류 내기 전에 스토리에 한창 해양생물 올리면서
인스타 QnA에서는 회색단지 내고 잠시 음악을 그만두었을 때 수족관 근무도 고려해 보았다는 말로 해양생물 러버임을 드러냈는데
그러고 낸 싱글 3개 전부 앨범커버가 해양생물이에요
앨범 제목도 9+9 말고는 다 바다 관련이고
그래서 앨범도 바다 컨셉인가 싶었는데
^_^은 뜬금없이 비행기 엔진으로 나왔어요
그 이후에는 하늘에 뜬 비행기, 비행기 조종석이 커버고
여기서도 앨범 제목이 ^_^ 빼고는 다 비행기 관련인데
이걸 보면
그새 또 앨범 컨셉이 바뀌었거나
싱글을 트릴로지 컨셉으로 내는 프로젝트 중인 게 아닐까요
후자라면 다음 컨셉은 땅?
싱글은 트릴로지로 내려고 그러는건가
다음엔 땅은개뿔 제발앨범
파일럿 근무 고려 중 ㄷㄷ
본문이랑은 관련 없긴 한데 23년도 이후로 잠수타다 육해공 믹스테잎 냈으면 반응이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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