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잠잠해져서 조용히 올려봅니다.
2. 식케이의 실수는 피쳐링을 부른것이다. 피쳐링들이 너무 못한다가 아니라 식케이가 겁나잘해서이다. 하지만 퍼블릭 에너미는 노운하가 식케이를 지웠다.
3. 뱅어에서 확실하게 보여준게 너무 좋았다. lov3에서 또 다시 보여줄 필요가 없을 정도
4. + 보다 그냥 순정이 좋다. 혹은 + 에 추가된 곡들만 따로 듣는것도 나쁘지 않이 보인다.
5. 명반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상 하나 무조건 들고 가야하는 앨범을 확실하다.
말투에서 싸가지고 없고 콧대가 높은건 내가 스윙스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막줄ㅋㅋ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