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옹호하진 않지만 뭐.... 그랬다 치고
고소도 할 수 있는거고
깜빵 그럴 수 있다 치고
다 괜찮은 것 같음
스니치 짓거리에 비하면.
스니치는 진짜 용납할 수 없는 것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온 세상이 다 스니치인듯 하네요
재달의 노래를 듣고나니 기운이 빠지더라고요
화를 낼수도 없고. 왜 이런 비극이 왜 일어나게 되었나. 참 괴롭내요.
코드쿤스트한테도 실망했는데
그렇게 리스펙 해놓고 이리도 매정하게 내쳐버릴 수 있는거냐?
하지만 던밀스와의 관계도 있었을테니 그거는 제가 상관할 바는 아닌 것 같고
리짓군즈 vmc 장미 까지 다같이 즐거웠던 한 때로 돌아갈 수 없다는게
저마저도 그 때로 돌아갈 수 없단게
아쉬울 뿐입니다.
대표적인 스니치 = 나
친구나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
인터넷 게시판으로 까고다님
겁나 음습하네
고도의 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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