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귀지랑 교미를 듣다보면 회색단지가 생각날때가 많네요. 아무래도 제가 회색단지로 이런 인더스트리얼?을 접해서 그랬을까요? 김심야와 공공구가 같은 크루였다던데 확실히 서로 공유하는 색이 있어보여요
저는 반대로 XXX, 김심야를 009보다 먼저 들었는데, ㅠㅠ 처음 나왔을 때 김심야 카피캣 느낌이 들어서 잘 못들었었습니다. 이제는 둘 다 잘 듣지만
예전에 같이 곡도내고 그랬었음
익스페리멘털
인더스트리얼 사운드 맞지않아요?
오 둘다맞네요 죄송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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