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 주의) 대힙페 리뷰/관객 호응 순위

주관적인 의견이 포함되어 있으니 너무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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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알아서 더블링하고 호응해주며 관객 호응이 대박이었던 레전드 무대.

☆☆☆☆ - 아래보다 더 큰 더블링과 호응이 있던 신난 무대.

☆☆☆ - 다같이 더블링해주고 다같이 신난 무대.

☆☆ - 모르는 눈치긴 한데 그래도 호응은 있음.

☆ - 아무도 모름. 그냥 호응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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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캐쉬 - ☆☆☆ 오프닝무대라 그런가 다들 신나있는듯. 아무튼 오프닝 잘 열었음.

아쉬루 - ☆☆ 아는 사람들만 손 흔들고 대부분은 모르는 눈치... 그래도 더블링은 쳐 줌.

고스트클럽 - ☆☆☆ 첫 곡에서는 조금 아쉬웠다가 자기 대표곡 나오자마자 훅 떼창하고 난리남.

최성(한국사람) - ☆ "이새끼들 뭐하는거지?" 싶은 반응이었음. 공연 분위기가 빽빽 소리만 지르니까 귀막고 폰 보는 사람도 많았음. 근데 막곡할때는 좀 때창해주는 분위기 (내맘대로안되는건너뿐이야ㅠㅠ)

GGM - ☆☆ 아는 사람은 모르겠는데 GGM 이름 나오자마자 털ㄴ업이라고 하는데도 딱히 별 반응은 없었음. 그러다가 공연 진행되니까 호응이 더 나옴.

호미들 - ☆☆☆☆☆ 그냥 반응이 지진이 일어날라 최고. 사람들이 노래를 다 알고 호응도 겁나게 잘해줌. 

영앤리치 - ☆☆☆☆☆ 로얄 44, 수퍼비, 언에듀 모두 거를 타선이 하나 없었음.

강혁 - ☆ 최성이랑 비슷한 맥락인가봄. 일렉을 먼저 깐 다음에 등장해서 랩하려고 한 모양인데 호응이 너무 없었음.

SKRR GANG - ☆☆☆☆ 일반인들 입장에서 "얘들이 누구?"라는 뉘앙스는 절대 아니고, 다들 노래를 잘 알면서 그만큼 호응도 잘해줬음.

앰비션 - ☆☆☆☆☆ 탄탄한 팬층을 가져서 그런가 호응은 나쁘지 않았는데 15분이나 무대를 지각해서 그런가 감점요소가 좀 있었음.

AP - ☆☆☆☆☆ 율음만 처음 등장했을 때는 그럭저럭이었는데 노엘이랑 양홍원, 키드밀리때 진짜 반응이 맛도리였음.

저스디스 - ☆☆☆☆ 대중성 있는 곡들에는 반응이 좋았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뭐가 좀 아쉬워지는 느낌은 있었음. 하지만 그래도 저스디스는 저스디스다.

이센스 - ☆☆☆☆☆ 굳이 말할거 있나? 이센스 라이브는 대체불가며 저금통 라이브에서 떼창하고 난리.. 사람 빠지고 재입장 불가라는 페널티가 있었어도 이센스는 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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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얌 - ☆☆☆ 다들 많이 모를 줄 알았는데 알고 호응도 잘해주더라고? 근데 앞선 날짜만큼의 호응도는 아니었음.

체리보이 - ☆☆☆☆ 라이브랑 호응 유도 잘했음. 그래서 사람들이 더 신나서 잘 질러준듯? 그리고 무대중에 블랙넛한테 자리 뺏기기 싫으면 일하라고 질렀음 ㄷ

노윤하 - ☆☆☆☆☆ 여기서 반응이 레전드... 위하여든, 퍼블릭이든 전부 반응이 다 좋았었던 무대였음.

DIRTY PLAY - ☆☆☆☆☆ 전체적인 반응은 좋았는데 대중적인 곡과 마이너한 곡의 갭 차이가 많이 난 듯? 근데 그렇다고 그게 그렇게까지 감점요소는 되지 않았음.

Daytona - ☆☆☆☆☆ 재하 나오고 시원시원한 반응이 이어지다 스키니브라운도 똑같이 반응이 시원시원했음. 대중성이 있어서 그런가 거의 모두에게 신난 무대.

COSM - ☆☆☆☆☆ 그냥 존나 재밌다 ㅋㅋㅋㅋㅋㅋ 중간에 느심박 자메즈 파트 부르려는 관객까지 그냥 개재밌던 무대. (여기서 김승민씨 영접하고 진짜 기분...)

태버 - ☆☆☆☆ 아는 곡은 다같이 불러주고 모르는 곡에도 호응은 꼭 넣어주는 사람들이 있었음. 매너관객들.

JP - ☆☆ JP가 랩퍼블릭 JP라는 걸 아는 눈치는 있는 거 같은데 노래는 글쎄다? 하는 눈치였던 거 같음.

붉은악마 - ☆☆☆ 샤보토랑 좀 유명한 곡이랑 사람들 나왔을 때는 반응 좋았는데 마지막 스트릿베이비땐 놀랍게 반응이 적었음. 아예 호응 없는 정도는 아니라서 3점.

영앤리치 2부 - ☆☆☆ 그래도 칸은 다들 알아서 더블링하고 신났는데 옥시노바 때 다들 나가더라... 그래도 아예 호응이 없는 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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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여기까지 봤습니다. 현생을 살러 가야 하는 이슈로 인해...